河內人情 作詞:たかたかし 作曲:水森英夫 한글토,韓譯 : chkms
唄 - 적송님 (솟대工芸家,書芸家)
우 마 레 소 다 치 모 *이 코 마 노 후모토 生まれ 育 ち も *生 駒 の 麓 태어나고 자 란 곳 도 *<이코마>의 산기슭
*가 키 노 코 로 카 라 코 에 지 만 *ガキの 頃 か ら 声 自 慢 *어 릴 때 부 터 목소리 자 랑
노 렌 야 타 이 데 히 야 자 케 아 오 리 の れ ん 屋 台 で 冷 や 酒 あ お り 포 렴 포 장 마 차 에 서 찬 술 을 들이 키고
요 에 바 *오 하 코 노 우 타 가 데 루 酔 え ば *十 八 番 の 演歌節がでる 취 하 면 *장기(長技) 인 노 래 가 나 와
키 이 테 오 쿠 레 요 아 ... 오 쓰 키 상 聞 い て おくれよ ア... お月 さん 들 어 주 십 시 오 아 ... 달 님 이 여
* 生駒 = 生駒山 = 奈良県 生駒市 - 大阪府 東大阪市의 경계에 솟아있는 標高642m의 山이름. 이 生駒山 頂上에서 大阪쪽을 바라보면, 오사카시내 및 大阪灣 둘레 코오베등 한눈에 볼수있음. (이 노래 맨 아래 < 生駒の おやじ> 說明 참고 바랍니다).
* ガキ = 仏敎의 餓鬼에서 由來된 어린아이, 꼬마 의 俗称.
* 十八番 (오하코) = 日本固有 演劇 <歌舞伎> 脚本 중에서 뛰어난 演劇台本 十八編을 골라서 그것을 歌舞伎 十八番 이라 하고, 그 演劇脚本들을 상자(箱=하코) 속에 넣어 보관하고 그것이 <가장 자신있는 芸>라는 意味로 널리쓰인데서 由來되어, 十八番을 <십팔번> 으로 읽지 않고, 箱子 라는 意味인 <오하코> 라고 읽고, 長技 또는 特技의 意味로 통용 되는 말이 되었다함. (하코(상자) 앞에 붙은 <오> 字는 敬称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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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 사 테 와 이 치 자 노 미 나 사 마 에 ~ エ... さ て は 一 座 の 皆 様 エ~ 에 ... 그 러 면 이 자 리 에 모인 여러분에게 ~
코 콘 토 오 자 이 카 타 리 쓰 가 레 루 아 바 렌 보오와 古 今 東 西 語 り 継が れる 暴れん 坊 は 동 서 고 금 口傳되어 내 려 오 는 난폭한 행동파는
호 시 노 카 즈 호 도 이 루 케 레 도 星 の 数 ほ ど い る け れ ど 셀 수 없 을 만 큼 많 이 있 지 만
이 지 토 도 쿄 오 토 우 데 ㅅ 부 시 意 地 と 度 胸 と 腕 っ 節 고 집 과 배 짱 과 腕 力 이 센
미 ㅅ 쓰 소 로 ㅅ 타 오 토 코 나 라 三 つ 揃 っ た 男 な ら 세 가 지 다 갖 춘 사 나 이 라 면
*야 오 노 아사 키치 오 야 분 요 ... *八 尾 の 朝 吉 親 分 よ... *<야 오> 의 <아사키치> 두목이지요 ...
오 레 모 나 리 타 야 아 사 키 치 산 니 俺 も な り た や 朝 吉 さ ん に 나 도 될 것 이 야 <아 사 키 치> 처 럼
* 八尾の 朝吉 = 明治期의 俠客, 本名은 岩田浅吉, 河內 (現 大阪府)의 八尾에서 성장, 씨름대회 때마다 우승하는 体力과배짱 이 대단하여, 싸울 때 칼이나 銃등에 의존하지 않고, 맨손으로 싸우는 등 八尾地方의 두목(親分)으로, 사창가 창녀의 도망을 돕거나, 高利貸金업자를 치는등 八尾地方에서는 評判이 매우 좋았던 人物이며, 晩年에는 市의 消防団長을 해서 <団長> 라 불렸다고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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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루 조 미 테 오 레 *이 코 마 노 오 야 지 やるぞ 見 て お れ *生 駒 の お やじ 할 거 야 두고 보라고요 *<이코마>의 아 버 지
아 스 노 텡 카 와 오 레 가 토 루 明 日 の 天 下 は 俺 が と る 내 일 의 천 하 는 내 가 잡 는 다
이 치 니 신보오 니 니 신 보 오 야 一 に 辛 抱 二 に 辛 抱 や 첫 째 도 인 내 둘 째 도 인 내 야
하 레 테 우 리 다 스 소 노 히 마 데 晴 れ て 売 り 出 す そ の 日まで 떳 떳 하 게 세상에 나가는 그 날 까 지
소 오 야 오토코와 아 ... 고코로 이키 そ う や 男 は ア... 心 意 気 그 래 요 사나이는 아 ... 사나이 기개
* 生駒の おやじ = 生駒山 = 일본 사람들은 자기가 태어난 고장에서 가장 높은 山 을 아버지에, 가장 큰 江 을 어머니에 비유하는 관례가 있어, 여기서 生駒の おやじ는 실제 生駒에 계신 아버지라기 보다는 生駒山 라는 山 을 아버지에 비유 해, 生駒山 의 山 을 아버지 라 부른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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