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高 知 県 桂 浜 ▲ 土佐の男 作詞:鈴木信子 作曲:山崎剛紹 한글토,韓譯 : chkms
唄 - 鏡五郞
쓰 키 노 *요 사 코 이 카 쓰 라 하 마 月 の *ヨ サ コ イ 桂 浜 달 밝 은 *요 사 코 이 <카쯔라> 바닷가
*사 카 모 토 료 오 마 가 니 란 도 루 *坂 本 龍 馬 が 睨 ん ど る *<사카 모토 료오 마>가 노 려 보 고 있 네
하 마 노 스 나 쓰 부 니 기 리 시 메 浜 の 砂 粒 握 り し め 바 닷 가 모 래 알 을 움 켜 쥐 어
나 게 레 바 나 미 마 니 아시타가 미 에 루 投げれば 波 間 に 明 日 が 見 える 던 져 보 면 물결 사이로 앞 날 이 보 인 다
오 레 모 마 케 테 나 루 몬 카 俺 も 負 け て な る も ん か 나 도 좌절 해서야 되 겠 느 냐
시 ㅅ 카 리 세 이 요 토 사케부요 나미가 しっ かり せ ぃ よ と 叫 ぶ よ 波 が 야 무 지 게 해 보 라 며 파 도 가 외 친 다
* ヨサコイ 또는 よさこい = 옛날 土佐의 高知市 中心에 있는 播磨屋橋 (江戶時代 高知의 豪商인 播磨屋과 역시 豪商 柩屋가 江을 마주하고 두집이 왕래하기 위하여 놓았다는 다리)다리 위에서 어느스님이 머리장식품을파는 路店商으로부터 恋人을 위하여 <머리꽂이>를 샀는데, 이 장면을 묘사한 <ヨサコイ節> 歌詞中에 <土佐の 高知の 播磨屋橋で 坊さん かんざし 買うをみた ヨサコイ ヨサコイ- 토사의 고지의 하리미야 다리에서 스님이 머리꽂이 사는것을 보았네 요사코이 요사 코이> 라는 추념이 있는데, 이 가락으로 인해 有名 해 진 후렴으로 演歌歌詞에도 많이 인용되는 후렴임. (이 노래 맨 밑에 붙여 놓은 설명 참고 바랍니다).
坂本龍馬 銅 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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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제 요 후 케 후 케 아라시 코 이 風 よ 吹 け 吹 け 嵐 來い 바 람 아 불어라 불 어 폭풍우 와 라
*아 시 즈 리 미사키와 우 고 칸 조 *足 摺 岬 は 動 か ん ぞ *<아시즈리> 산부리는 꿈쩍도 않을걸
아 카 이 쓰바키노 하나오 다 키 赤 い 椿 の 花 を 抱き 빨 간 동백나무 꽃 을 품 고
마ㅅ 시로이 토오다이 무 네 하 루 소 라 에 真 白 い 燈 台 胸 張 る 空 へ 새 하 얀 등대에서 하늘을향해 가슴을편다
오 레 모 마 케 테 나 루 몬 카 俺 も 負 け て な る も ん か 나 도 좌절 해서야 되 겠 느 냐
오 토 코 코 노 유메 무 슨 데 미 세 루 男 の この 夢 結 ん で み せ る 사나이의 이 꿈 을 이 루 어 보 일 거 야
* 足摺 = 高知県土佐淸水市에서 太平洋쪽으로 突出한 足摺半島의先端 산부리(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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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부 키 아 라 나 미 돈 토 코 이 し ぶ き 荒 波 どんと 來 い 물 보 라 거 친 파 도 왕 창 와 라
오 토 코 와 도 쿄 오 데 우 케 토 메 루 男 は 度 胸 で 受 け とめる 사 나 이 는 담력(膽力)으로 막 아 낸 다
토 사 노 *이 고 ㅅ 소 아 라 케 즈 리 土 佐 の *い ご っ そ 荒 削 り <토사> 의 *완고(頑固)하고 거 친 사 람
나 사 케 니 나 이 테 모 곤 죠 오 냐 나 카 누 情 け に 泣い ても 根 性 にゃ 泣かぬ 인 정 에 는 울 어 도 근 성 에 는 안 울 어
오 레 모 마 케 테 나 루 몬 카 俺 も 負 け て な る も ん か 나 도 좌절 해서야 되 겠 느 냐
*쿠 로 시 오 노 리 코 에 오 토 코 오 미 가 쿠 *黑 潮 乘り 越え 男 を み が く *<쿠로시오> 타고 넘 어 사나이답게 단련한다
* いごっそ 또는 いごっそう = 土佐弁(土佐방언)으로 高知県의 特性을 가진사람. 이 <이곳소> 는 일본3대 <왕고집> 中의 하나라 함.
* 黑潮 = 대만 南쪽에서 始作하여 日本列島의 近海를 北으로 흐르는 海流(潮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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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사항 : よさこい節の誕生 (요사코이節 誕生)
よさこい節に 唄われている「よさこい」の 意味は「夜に来い」の 意味で、 요사토이節로 노래하고 있는 <요사코이>의 意味는 <밤에 오세요>의 의미로,
1770年頃 土佐(高知県)の 五台山にある 竹林寺の お脇坊の寺の 従僧「純真」が 1770年頃 土佐(高知県)의 五台山에있는 竹林寺의 脇坊の寺 從僧 <純真> 이
村の 鋳掛屋の 娘、「お馬」と 恋仲となり、純真から お馬への おくりものとして、 마을의 <땜쟁이>집 딸 <お馬>과 연애하는 중에, 純真가 お馬에게 선물하려고,
はりまや橋の 小物屋にて、かんざしを 買いました。 하리마야 다리의 小品店에서 (여자들의)<머리장식품>을 샀다.
頭が 坊主の 坊さんが なぜ かんざしを 買うのか」と 滑稽に 思ったやからが、 까까머리 중이 어째서 <머리장식품>(여자들의)을 사나 이상하게 생각한데서
よさこい節として 歌たったのが、世に乗っかり 流行しました。 <요사코이>부시로 노래하던것이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유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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