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うなぎ

정신똑띠챙기! 2018. 5. 16. 21:10



오늘 소개하고 싶은 것은 바로 우나기 즉 뱀장어입나다~!

한국에서 삼복 시기가 되면 삼계탕을 먹죠!

일본에선 우나기(うなぎ)를 먹습니다.

 

장마철이 끝나고 입추까지의 가장 더운 시기를 도요(土用)라고 해요.

도요에 들어가서 첫번째 축일(丑の日)을 도요의 축일(土用の丑の日)이라고 하고

우나기를 먹습니다.

그날이 되면 우나기 집 앞에선 줄을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ㅋ



이것이 우나동(うな丼)이고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나쥬(うな重)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릇에 따라 이름도 달라요...복잡하죠...ㅋ

저는 개인적으로 우나쥬가 고급한 느낌이 있어서 우나쥬가 마음에 듭나다...ㅎ

비타민A,B1등 많이 들어가 있는 우나기...일본에 가시면 한번 드셔보세요~~!

  

雪つばめ -長保有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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