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譯演歌 -( 海鳴りの詩 )- / 唄 : 島津亞矢
海鳴りの詩 作詞:星野哲郎 作曲:船村 徹 한글토,韓訳 : chkms 唄 - 島津亞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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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타 이 니 키 잔 다 샤쿠 도오 이로 노 五 体 に 刻 ん だ 赤 銅 色 の 온 몸 에 새 겨 진 구 릿 빛 의
시 와 가 오 토 코 노 고 센 시 다 シ ワ が 男 の 五 線 紙 だ 주 름 살 이 남 자 의 오 선 지 다
아 카 루 이 무스메니 소 다 테 타 코 토 가 明 る い 娘 に 育 て た こ と が 명 랑 한 딸 로 키 운 것 이
메이 도노 카 아 챤 에 데카이 미야게 다토 冥 土 の 母ちゃんへ でかい 土産だと 저 세상의 어머니 에 게 커다란 선물 이라고
와 라 우 토 오 챤 노 히게카라 세나카 카 라 笑 う 親 父 の 髭から 背 中 か ら 웃으시는 아 버 지 의 수염에서 등 에 서
우 미 나 리 노 우 타 가 키 코 에 테 쿠 루 海 鳴 り の 詩 が 聞こえて くる 바다의 파도소리 노 래 가 들 려 오 네
*얀 사 에 ~ 얀 사 에 ~ *ヤン サエー ヤン サエー *얀 사 에 ~ 얀 사 애 ~
* ヤンサェ~ = 漁夫들 여럿이서 그물을 잡아 당길 때의 내는 구호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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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케 다 치 시 테 마 데 쿠 도 이 타 온 나 酒 断 ち して まで 口 説 い た 女 술 을 끊 으 라고 까 지 설 득 했 던 여 자
신 다 아 토 마 데 코 이 뇨오보오 死 ん だ あと まで 恋 女 房 죽 은 후 에 까 지 사 랑 한 아 내
세 켄 노 온 나 가 카 보 챠 니 미 에 테 世 間 の 女 が カボチャに 見えて 세 상 의 여자들이 호 박 같 이 보 여 서
야 모 메 오 토 오 시 타 네 오토코 자카리오요 ヤモメを 通 し た ね 男 盛 り を よ 홀 아 비 로 살아오지 않았나 남자의 한창때를요
이 바 루 토 오 챤 노 무네카라 카이나카라 いばる 親 父 の 胸 から 腕 か ら 뽐 내 는 아 버 지 의 가슴에서 팔 에 서
우 미 나 리 노 우 타 가 키 코 에 테 쿠 루 海 鳴 り の 詩 が 聞こえて くる 바다의 파도소리 노 래 가 들 려 오 네
얀 사 에 ~ 얀 사 에 ~ ヤン サエー ヤン サエー 얀 사 에 ~ 얀 사 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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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오야 시 라 즈 니 토 쓰 이 다 무스메 母 親 知らずに 嫁 い だ 娘 어 머 니 없 이 자 라 시 집 간 딸 이
부 지 니 뇨오 보오 오 시 테 루 야 라 無 事 に 女 房 を し て る や ら 탈 없 이 아 내 노 릇 잘 하 고 있 는 지
하 쓰 마 고 이 와 ㅅ 테 사 케 노 무 마 데 와 初 孫 祝 っ て 酒 の む ま で は 첫 손 자 축하 하면서 술 을 마실 때 까지는
타 오 레 챠 나 루 마 이 토 나미니 유 레 나 가 라 倒れちゃ なる まいと 波 に 揺れ ながら 쓰 러 지 면 안 된 다 며 파도에 흔 들 리 면 서
리 키 무 토오 챤 노 후네 카라 호즈나 카라 力 む 親 父 の 舟 か ら 帆 綱 から 힘내시는 아버지 의 배 에 서 돛댓 줄 에서
우 미 나 리 노 우 타 가 키 코 에 테 쿠 루 海 鳴 り の 詩 が 聞こえて くる 바다의 파도소리 노 래 가 들 려 오 네
얀 사 에 ~ 얀 사 에 ~ ヤン サエー ヤン サエー 얀 사 에 ~ 얀 사 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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