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더 나쁜 사람일까요?
술 한 잔 걸치고
밤 늦게 택시를 타고 보니
지갑에 돈이 하나도 없었기에
갑자기 당황하기 시작했다.
난감해진 나는 잠시 생각을 한 후
택시기사에게 이렇게 말했다.
“기사님, 잠깐 저기 편의점 앞에 세워주세요.”
“5돈짜리 금반지를 떨어뜨렸는데 잘 안보여서....
라이터 좀 사려고요”
차에서 내린 후 편의점 안으로 들어갔다가
잠시 후 나왔는데,
택시는 그 자리에 없었다.
Galantis / Run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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