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 觀心*
상대방을 가장 아프고
답답하고
숨막히게 하는..
가장 예의 바르면서도 잔인한 방법.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데
그 사람은 나에게 무관심할 때 정말 힘들죠.
아내와 남편 사이에도 서로 무관심하다면 부부가 아니죠.
적당한 관심이 있어야 관계가 유지 되지요.
우리 회원끼리도 관심을 가지고 댓글도 달고,
맞장구도 치고, 얘기도 나누고 그래야 회원다운 회원이 아닐까요?
회원다운 회원
부부다운 부부
친구다운 친구
.
.
서로 조그만 관심을 표현할 때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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