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심 / 현수연
텅 빈 가슴이 시려요 뭔가 한 아름 채워 주세요
체념을 하려 했지만 그건 생각뿐이 였어요
나를 울리지 말아요 사랑 한 것도 죄인가요
후회는 하지 않아요 행복했으니 까요
그러나 지난 시절 뒤돌아 볼 때 마다
불꽃이 비에 젖듯 눈시울이 젖어와요
제발 돌아와 주어요 밤이 너무나 무서워요
그러나 멈추었든 사랑 시작하고 싶어요
여심.mp3/ 현수연
-현수연사랑모임-
출처 : 현수연 사랑 모임
글쓴이 : 정겸 원글보기
메모 :
'현수연·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립스틱 짙게바르고/현수연님 (0) | 2012.09.26 |
---|---|
[스크랩] 현수연 ♩♪♬동영상___「꽃등」(안성 포도축제에서) (0) | 2012.09.16 |
[스크랩] 비에젖은 터미널 (0) | 2012.07.23 |
[스크랩] 현수연-아무말도말아요(제20회 한국가요창작인 공로대상-2011새노래새얼굴신인가수상) (0) | 2012.07.22 |
[스크랩] 무정부르스 (0) | 2012.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