語りあかせば ?きないけれど
過ぎてみれば 今でわ笑い話だね
二人暮したあの部屋の
鍵わ心に 今もある
あ, 今夜は?したくない
一春二春 そしてめぐり遭い
そうか よかった幸せなのか
あの頃より綺麗に なったみたいだね
グラスをゆらす 白い指
昔と同じ その仕草
あ, 今でも?えているよ
一夢二夢 そしてめぐり遭い
?うかべる 笑顔がつらい
情にもろいところも 昔のままだね
無理を言っては こまらせた
子供すぎてた あの頃は
あ, 今でも愛しているよ
一冬 二冬 そしてめぐり遭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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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자면 한도 끝도 없지만
지나고 보면 지금은 웃음거리
둘이서 살던 그 방의 열쇠는
마음에 지금도 있어요
아, 오늘밤은 돌려보내고 싶지 않아요
봄이 한번 가고 또 봄이.. 우연한 만남
그리고 해후 "그랬나 잘됐네" 행복한 거니
그 시절보다 예뻐진 것 같아 보이네
글라스를 흔드는 하얀 손가락
옛날과 같은 그 몸짓
아,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
꿈이 지나고 또 꿈이.. 우연한 만남
그리고 해후 눈물이 어리는 웃는 얼굴이 괴로워
정에 약한 것도 옛날 그대로네
무리한 말로 곤란하게 했었지
너무 어렸었던 그 시절은
아, 지금도 사랑하고 있어
한 겨울가고 또 겨울이.. 우연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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