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너울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 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 별처럼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 길을
나그네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 이라지만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ぼやけた山にふんわりと
ぽつんと(ひとりで)行くあの雲よ
お前は知るでしょ(う)私の心を
浮き草みたいな心を
一輪の雲花を咲かせるために
漂う流浪星のように
私の心星と共に(の様に)
あの空の星になって
永遠に輝こうぞ(け)
川風にふんわりと
道に迷ったあの雲よ
お前は知るでしょ(う)私の行く道を
旅人(流離人)去って行く道を
燦爛たる若い夢を咲かせるために
漂う身というが
私の心星と共に(の様に)
あの空の星になって
永遠に輝こうぞ(け)
PS.(1) ぽつんと(ひとりで)와 같이 표시된 것은
양쪽 같이 쓸 수 있다는 뜻입니다.
수연 님 노래 들으면서 일본어 공부해요..
-현수연 사랑 모임-
수연사랑
출처 : 현수연 사랑 모임
글쓴이 : 정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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