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 그런 줄 알아?
어떤 남자가 아름다운 아가씨와 호텔 방에 들어갔다.
여자가 먼저 샤워를 하고 사내가 뒤이어 욕실로 들어갔다.
그런데 사내는 마음이 급한 나머지
샤워 꼭지를 잠그는 것을 잊어버리고 말았다.
사내와 아가씨가 뜨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물이 넘쳐 흘러 아래 층으로 새기시작했다.
아랫층에 있던 남자는
욕을 퍼부으며 물좀 잠그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윗층의 사내도 질새라 말을 받았다.
"이봐요,
지금 숙녀하고 함께 있는데 무슨 말 버릇이요!!"
그러자 아래층 남자가 하는말
"뭐가 어째고 어째?
그럼 나는 뭐 지금 오리하고 침대 속에서 누워 자고 있는 줄 알아!!"
The Sunshine Band / Shake Your Boo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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