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성인오락

정말 "머리통"뚜껑열리네

정신똑띠챙기! 2016. 2. 6. 19:59



정말 "머리통"뚜껑열리네


시아버님 술값은 홋 닷냥..?
며느리의 술값은 열 닷냥..?


이렇게 소문난 어느 두매 산골에..

"가문에 명예도 있고 동네 채면도 있고 하니.
이제 술좀 자재하는것이.."





이야기 하는 도중에 술에 만취한 며느리는 그만..
쿨~~쿨~~ 잠이 들었다.

 


그래도 우리집안에 들어와 고생하는 며느리가 안쓰러워
이불을 덮어 주었다.

 

 



얼마동안의 시간이 지났을까..?
술에취한 며느리가 쉬~가 마려워
잠결에 요강을 찾는데





반짝~반짝` 빛나는

시아버지 대머리의 이마가 눈에 띄었다.
"으~응~~!!요강이 여기에 있었구나"

급한김에 요강을 찾았다는 안도감에
시아버지 이마에 다리를 벌리고 걸터앉아
쉬~를 하기 시작한다.



"왜 이렇게 쉬~가 나가는 것이 시원찬 하냐 ?"
엉덩이를 들썩~들썩~하며 중얼거리는 며느리.!!
"내가 요강 뚜껑을 열지않고 볼 일을 보고 있나 ?"

 


며느리 배설물로 머리를 감는 시아버지 !!

칠칠맞은 며느리 때문에



정말 "머리통" 뚜껑열리네~

머리 짐이 풀풀난다

 



'ㅎㅎ성인오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끼리와 개미 그리고...  (0) 2016.02.06
물만 마시는 며느리  (0) 2016.02.06
남자의 거시기만 보여  (0) 2016.02.06
마른 하늘에 날벼락  (0) 2016.02.06
친구따라 갔다가 죽을뻔함  (0) 201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