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성인오락

누구의 젓?

정신똑띠챙기! 2016. 5. 15. 20:57

누구의 젓?



3-4세 유아원에 다니는 한 남자 아이가 있었다.

유아원에서는 한글을 가르치는데,

어린 유아들이 하루가 다르게 제법 글들도 잘 쓴다.



그래서, 선생님이 엄마 아빠에게 편지를 쓰라고 했다.

그런데, 한 남자아이의 편지를 본 선생님은 뒤로 자빠졌고

그 아이는 자기가 쓴 편지를 엄마, 아빠 침실벽에 붙여놨다.

이걸 본 엄마 아빠는 할 말을 잊었다


 

- 아빠에게

"담배 좀 끊어!"



- 엄마에게

"아침에 젖 좀 깨꼬시 씨꺼.

담배 냄새 때문에 미치겠어!"




New Kids on The Pops


'ㅎㅎ성인오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말의 사용처  (0) 2016.05.15
대머리 아저씨 이야기  (0) 2016.05.15
마티즈 아줌마의 승리  (0) 2016.05.15
여자들의 능청?  (0) 2016.05.15
새댁이 빨래하는 날  (0) 201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