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성인오락

앵무새의 소원

정신똑띠챙기! 2016. 12. 22. 21:18



    앵무새의 소원 교회에 들어선 한 여집사가 목사에게 말했다. "목사님, 제게는 암컷 앵무새 두 마리가 있는데요. 얘들이 할 수 있는 말이 딱 한 가지 밖에 없어요." "뭐라고 하는데요?" "저... 글쎄, 창피하지만 '우리, 재미 좀 볼래?' 이 말 밖에 모른답니다." "저런 저런! 마침 내가 두 마리의 수컷 앵무새를 키우는데 내가 직접 말을 가르쳐서 매일 기도를 한답니다. 집사님, 앵무새를 데려오세요. 함께 둬서 이상한 말 그만두고 기도와 찬양을 하도록 해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다음 날 여집사가 두 마리의 암컷 앵무새를 가지고 목사의 집으로 갔다. 거기엔 정말로 숫컷 앵무새 두 마리가 새장 안에서 눈을 감고 기도하고 있었다. 새장에 암컷 앵무새들을 넣자마자 떠들어 대기 시작했다. "우리, 재미 좀 볼래?" 한 숫컷 앵무새가 기도를 멈추고 다른 숫컷 앵무새를 쳐다 보았다. "할렐루야! 기도가 이루워졌어!!"
    Unbelievable Singing P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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