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이 되어서 자는 중에 무엇인가 무거워서,
아줌마가 눈을 떠 보니...
아니, 이 어린 거지놈이 자기에게 올라 와 있고,
아랫도리에는 놈의 거시기가 들어 와 요동을 치는지라
"네 이놈 포도청에 고하여 네놈을 혼을 내주리라" 하여
소년이 엉거주춤 동작을 멈추고,
*
"네 이놈,
"네 이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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