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 여인네와 요즘 계집들
2. 차타고 여행할 때
▶ 옛날 여인 : 나이가 많거나 몸이 불편해 보이는 사람이 자기 앞에 있으면
벌떡 일어나서 자리를 양보했다.
▶ 요즘 계집 : 자리에 앉자마자 눈을 감고 잠을 자면서도
자기가 내릴 정류장에 도착하면 언제 잤느냐? 하고 일어나서 내린다.
3. 음식점에서
▶ 옛날 여인 : 어쩌다가 음식점에 들어오면 부끄러워서 남을 - 쳐다보지도 못했고 술을 마시려면 누가 볼까봐 눈치 보며 몰래 마셨다.
▶ 요즘 계집 : 한명이 소주 두세 병 까는 것은 보통이고 누구에게 질세라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옆에 앉은 남자들을 압도한다.
- 남편몰래 친구모임, 동창모임, 계모임, 동호회 모임 등 핑계대고
- 여행가서 떠들고 처마시고 즐긴다.
8. 사랑을 할 때
▶ 옛날 여인 : 남자가 옷을 벗기려면 먼저 불을 꺼야 했고 일이 시작되면
두 눈을 감은 체 양 손, 양 다리를 요위에 고즈란히 뻗은 체 누어서 - 미동도 하지 않았으며 고작해야 모기 소리만한 신음 소리 정도였다.
▶ 요즘 계집 : 불이 켜어도 남자보다 먼저 옷을 훌렁훌렁 벗어 던지고
일이 시작 되기가 무섭게 양팔과 양다리로 남자를 끌어안고 몸을 뒤 틀면서
소리를 질러대며 그것도 모자라서 남자 위로 올라가서 지랄하기도 한다.
Diana / Paul An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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