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망증
남편과 건망증으로 말타툼을 하다가 머리도 식힐겸
친정 나들이를 계획 합니다.
뻐스를 타고 고생한 생각나서 택시를 타기로 하고.
택시를 타자마자 예의 바르게 인사부터 합니다.
아줌마 : "수고 만심더!!"
택시기사 : "아이구 감사 함더 예!!"
--아줌마의 오고가는 인사에 신이난 기사--
택시기사 : "오데로 모실까예?"
손님 : 자갈치로 일단 갑시더!
택시기사 : 예 알겠심더.
택시가 한참을 달리고 있는데
아줌마 : 저~ 아저씨 내가 건망증이 심해서 그런데예..
내가 어디간다꼬 했덩교?
택시기사
'ㅎㅎ성인오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십자가 (0) | 2017.09.19 |
|---|---|
| 어떤 묘비명 (0) | 2017.09.19 |
| 잠시 웃고 갑시다. (0) | 2017.09.16 |
| 옛날 여인네와 요즘 계집들 (0) | 2017.09.16 |
| 예리한 관찰력 (0) | 2017.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