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転八倒
つまづいたり
ころんだりするほうが
自然なんだな
人間だもの
- 相田みつを -
칠전팔도
넘어지기도 하고
구르기도 하는 편이
자연스러운거야
인간인걸
- あいだみつを-
七転八倒 (しちてんばっとう)
칠전팔도. 괴로운 나머지 이리 뒹굴고 저리 뒹굶
つまづく ( つまずく ) 발이 걸려 넘어질 뻔하다
転ぶ (ころぶ 넘어지다. 구르다
~たり~ たりする ~하기도 하고 ~ 하기도 하다
自然 (しぜん 자연
人間 (にんげん 인간
~だもの ~ 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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