夫婦盃 作詞 : 水木かおる 作曲 : 遠藤 実 한글토,韓訳 : chkms
唄 - 歌川二三子
타 닌 도오 시가 이ㅅ쇼 니 나ㅅ테 他 人 どうしが 一 緒 に なって 남 남 끼 리 부 부 가 되 어
나가이 미치 노리 아루 이타 쓰키히 長 い 道 の り 歩 い た 月 日 먼길을 뚜벅 뚜벅 걸 어 온 세 월
나미다토 에가오 노 쿠 리 카 에 시 涙 と 笑 顔 の く り 返 し 눈 물 과 웃는얼굴의 반 복 이 었 죠
*메오토 사카즈키 모이치도 후 타 리 *夫 婦 盃 も 一 度 ふ た り *부부 혼례 술잔 한 번 더 둘 이 서
*산 산 쿠 도 노 야 리 나 오 시 *三 三 九 度 の や り 直 し *결 혼 식 예 를 다 시 해 야
아 나 타 요 로 시 쿠 코레 카라 모 あなた よ ろ し く これからも 여 보 잘 부탁합니다 앞 으 로 도
* 夫婦盃 = 男女가 夫婦의 約束을 맹세하는 뜻으로 결혼식에서 하나의 술잔에 따른 술을 男女가 서로 나누어 마시는 儀式. 이는 近世以後 三三九度로 一般化 되었음. 아래 三三九度 說明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三三九度 = 新郞, 新婦가 같은 술잔의 神酒를 나누어 마시고, 結婚을 서로 맹세하는 神式独特의 儀式임. <세잔씩 세번 술잔을 교환한다>해서 그렇게 불리게 됐다고함.
* 참고 : 이 三三九度는 演歌 歌詞에 가끔 등장하는 말인데, 대개 経済的으로 어려워, 정식으로 結婚式을 올리지 못하는 젊은 男女가 포장마차 등에서 <着の身 着のまま 三三九度> (평상복만 입은 채 결혼식의 헌배의 礼)라면서, 서로가 술잔을 나누어 두사람의 결혼식을 대신 하자는 애처로운 歌詞로 등장 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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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메 니 쓰 카 레 테 켕 카 모 시 타 가 夢 に 疲 れ て 喧嘩も したが 꿈을 이루려다 지쳐서 싸우기도 했 지 만
이 이 에 와타시모 와가 마 마 데시타 いいえ 私 も わがまま でした 아니에요 저 도 버릇이 없었습니다
메 토 메 데 코코로가 카 요 이 아 우 目 と 目 で 心 が かよい あ う 눈과 눈빛으로 마 음 이 서 로 통 하 는
메오토 사카즈키 메오토노 아지와 夫 婦 盃 夫 婦 の 味 は 부 부 의 술 잔 부 부 의 재미는
이쿠 토시 쓰 키 가 시 미 테 이 루 幾 年 月 が し み て い る 수 많 은 긴 세 월 이 배 어 있 어 요
아 나 타 이ㅅ쇼오 쓰 레 소 ㅅ 테 あなた 一 生 連 れ 添 っ て 여 보 평 생 동 반 자 입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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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오 요세 레바 나미다모 키에테 肩 を よせ れば 涙 も 消えて 어깨를 붙 이 면 눈 물 도 사라져서
하루노 히노 요니 누쿠모루 코코로 春 の 日の よに ぬくもる こころ 봄날의 햇볕 처럼 따뜻해 지는 마 음
아 노 히 노 에가오모 카 에 리 자 키 あの 日の 笑顔も 返 り 咲 き 그 때 의 웃는 얼굴도 되 돌 아 오 네
메오토 사카즈키 키 ㅅ 테 모 키 레 누 夫 婦 盃 切っ ても 切 れ ぬ 부 부 의 사 랑 끊 을 래 야 끊을 수 없어
키즈나데 카 타 쿠 무 스 바 레 테 絆 で か た く 結 ば れ て 인연으로 굳 게 맺 어 져 서
아 나 타 시아와세 쿠 다 사 이 네 あなた 幸 せ ください ね 여 보 행 복 을 주 십 시 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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