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椿 作詞:下地亜記子 作曲:杉原さとし 한글토,韓訳 : chkms
歌:市川由紀乃
아카이 쓰바키노 이로요리 모 에 루 赤 い 椿 の 色 より 燃 え る 빨 간 동 백 꽃 색깔보다 붉게 타오르는
아쓰이 나사케노 코 이 히 토 요 熱 い 情けの 恋 一 夜 뜨거운 애 정 의 하 룻 밤 의 사 랑
세 오 토 마 쿠 라 노 미 다 레 가 미 瀬 音 枕 の 乱 れ 髪 여울 물소리 들리는 베개에 흐트러진 머릿결
하다오 요 세 아우 하다오 요 세 아 우 肌 を よせ 合う 肌 を よせ 合う 몸 을 옆으로 맞대는 몸 을 서 로 맞대는
유 메 쓰 바 키 夢 椿 꿈 의 동 백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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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노 카와모니 나 고 리 노 하나가 冬 の 川面 に 名 残 りの 花 が 겨울의 강물위에 석 별 의 꽃 이
히 토 쓰 유 라 레 테 낭 아 레 유 쿠 ひとつ 揺ら れて 流 れ ゆ く 한 송 이 흔 들 리 며 흘 러 가 네
쓰 라 이 사 다 메 니 나 코 오 토 모 つらい 運 命 に 泣こうとも 괴 로 운 운 명 에 운 다 고 해 도
*쿠 이 와 시 마 셍 쿠 이 와 시 마 셍 *喰いは しません 喰いは しません *받아들일 수 는 없어요 받아들이기 싫습니다
유 메 쓰 바 키 夢 椿 꿈 의 동 백 꽃
* 喰いは しません = <喰う>란 말의 뜻은 <먹는다>라는 意味이나, 이 노래에서는 <喰う>(쿠우) 란 말에 담겨있는 여러가지 意味들 중에서, <상대가 나에게 하는 바람직 하지않은 行爲> 를 <喰う = 받아들이다> 라는 뜻을 引用 한 말이므로, <喰いはしません>은, 그런 <바람직하지않은 行爲를 받아들이지는 않겠다>는, 즉 싫다고 거부 하겠다는 意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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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키 노 오 모 사 오 시 논 데 타 에 테 雪 の 重 さ を 忍んで 耐えて 무거운 눈의 무게를 참 고 견디면서
이노치 치 라 세 루 하나 카나시 命 散らせる 花 哀 し 생명이 스러져가는 꽃이 슬퍼요
이ㅅ쇼오 이치 도노 코노 코이니 一 生 一 度 の この 恋 に 평 생 한 번 의 이 사랑에
요 ㅅ 테 사 키 타 이 요 ㅅ 테 사 키 타 이 酔って 咲きたい 酔って 咲きたい 취 해 서 피 고 싶 어 취 해 서 피 고 싶 어
유 메 쓰 바 키 夢 椿 꿈 의 동 백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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