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애비거다 이눔아! 남편과 5살짜리 아들을둔 어느 아주마니... 무더운 여름날 아들을 목욕시키려고 옷을 벗겼는데 글쎄 고추가 같은 나이 또래 애들보다 너무도 작은 것이었다. 아주마니 염려되어 아이를 데리고 비뇨기과를 찾아갔다. "선생님, 제 아들 고추가 너무 작은 것 같아 걱정이 돼서요" 의사 하는 말.... "매일 따뜻한 도넛 한개씩을 먹이면 될겁니다." 처방을 받은 아주마니 도너츠 가게로 직행하여... "따뜻한 도넛 여섯개만 주세요" 옆에 있던 아들이 하는말 "엄마, 한 개면 되는데?...." 아주마니 하는 말 "한개는 네꺼고 다섯개는 네눔 아빠 거다. 이눔아!"
Sexy Music / Nolans
'ㅎㅎ성인오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며느리 헌장 (0) | 2019.11.29 |
---|---|
어느 남자의 일생 (0) | 2019.11.29 |
국회의원과 염라대왕 (0) | 2019.11.29 |
길게 웃기는 글 (0) | 2019.11.10 |
아주 먼 옛날 형조판서 이야기 (0) | 2019.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