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作詞:たかたかし 作曲:岡千秋 한글토,韓譯 : chkms
唄 - 神野美伽
カラオケ 動映像 보기 click here
카제니 코고 에테 히자오 다키 北風に 凍えて ひざを 抱き 북풍에 언 무릎을 쓸어안고
사케데 누쿠 메루 히모 아루사 酒で ぬくめる 日も あるさ 술 로 녹 이 던 때도 있었지
나이테 이이카라 마에오 미로 泣いて いいから 前を みろ 울어도 괜찮으니 앞 을 봐라
요리 미치 우라 미치 히카게 미치 寄道 裏道 日かげ道 들러가는길 뒷골목길 응 달 길
마 마 니 나라 나이 우키요 데모 ままに ならない 浮世でも 생각대로 되지않는 세상 이지만
요루가 아케레바 아사가 쿠루 夜が 明ければ 朝がくる 새벽에 동이트면 아침은 온다
---------------------------------------------
키미노 나미다와 오레가 후쿠 君の 淚は おれが ふく 자네의 눈물은 내가 닦을게
오레노 나미다와 키미가 후케 おれの なみだは 君が ふけ 나 의 눈물은 자네가 닦게
코코데 니게 타라 사키가 나이 ここで 逃げたら 先が ない 여기서 물러서면 앞날은 없다
야마미치 가케미치 쿠로오미치 山道 崖道 苦労道 험한산길 벼 랑 길 고 생 길
키메타 미치 나라 오토코 나라 決めた 道なら 男なら 마음먹은 길이라면 사나이 라면
오레모 유쿠카라 키미모 유케 おれも ゆくから 君も ゆけ 나 도 갈것이니 자네도 가세
--------------------------------------------
이노치 아루카라 히토와 유쿠 命 あるから 人は ゆく 살 아 있 으 니 까 사람은 다니고
히토가 유쿠 카라 미치와 쓰쿠 人が ゆくから 道は つく 사람이 다니니까 길은 뚫린다
햐쿠리 센리모 잇포 카라 百里 千里も 一步から 백 리 천리도 한걸음 부터
아메미치 유키미치 나미다 미치 雨道 雪道 淚道 빗속의길 눈속의길 눈물의 길
유메토 이우 나노 니구루마오 夢と いう名の 荷車を 꿈이라 하는 이름의 짐 수레를
히이테 아시타노 미치오 유쿠 ひいて 明日の 道を ゆく 끌면서 내일의 길을 나는간다
|
'演歌大好き'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命炎 - 市川由紀乃 (作詞 :下地亜記子 / 作曲: 宮下健治) (0) | 2015.06.14 |
---|---|
高田美和/十七才は一度だけ (0) | 2015.06.13 |
[스크랩] サザンカの花咲く町(산다화 꽃피는 고을) - 高田美和 (0) | 2015.06.11 |
[스크랩] 韓譯演歌 -( 雪櫻 )- / 唄 : 鏡 五郞 (0) | 2015.06.09 |
[스크랩] 韓譯演歌 -( 岡田しのぶ 의 瞼の母 熱唱 動映像 )- / 唄 : 岡田しのぶ (0) | 2015.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