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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좌우하는 장내 유익균 늘리는 방법 4가지

정신똑띠챙기! 2016. 2. 8. 12:02

 

■ 면역력을 좌우하는 장내 유익균 늘리는 방법 4가지



변 이식, 프로바이오틱스 섭취, 프리바이오틱스 공급, 식생활 개선 등 4가지 방법을

적절히 활용하면 유익한 세균은 늘리고, 유해한 세균은 줄이는 등 장내환경을

크게 개선할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몸에선 1∼1.5㎏의 장내 세균이 살고 있으며 장내 세균이

어떤 비율로 구성돼 있느냐에 따라 면역력이 결정됩니다.

다시 말해 장내 세균의 구성이 건강하게 짜여 있으면 아토피 피부염, 기관지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 다발성 경화증, 류마티스 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

자폐증, 치매 등 신경계 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 대사성 질환, 암 등

거의 모든 질환들의 발병 가능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 장내 유익균 늘리는 방법 1. 변 이식

변 이식은 건강한 사람의 대변을 환자에게 이식하는 신의료기술이며 단시간 내에

가장 확실하게 장내 세균의 구성 비율을 건강하게 회복시키는 방법으로 평가됩니다.

‘변 이식’ 치료법은 한국, 중국의 고의서에도 언급돼 있는데요~

어린이의 변을 약으로 사용해 다양한 질병을 치료했다는 기록입니다.

심지어는 일부 동물들도 동료의 변을 먹어 장내 세균의 구성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선진국에선 만성 감염에 의한 설사를 치료하는 데 변 이식이 유용할 것으로 여겨 이미 사람 대상

임상연구를 진행 중인데 현재 거의 90%에 가까운 치료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변 이식을 통한 장내 세균 구성의 개선은 산업으로 발전할 잠재력이 크지만

넘어야 할 숙제도 많다고 합니다.

이식에 사용할 ‘건강한 변’을 가려내는 기준이 아직 미비한데다, 변 이식을 통한

여러 감염성 질환의 전파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 장내 유익균 늘리는 방법 2. 프로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의 꾸준한 섭취가 장에서 유익균 비율을 늘리고 유해균 비율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란 사실에 대해 이견이 없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충분한 양을 섭취했을 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살아있는 미생물입니다.

임 교수는 “김치, 청국장, 젓갈 등 여러 발효 식품엔 다양한 효능을 지닌 프로바이오틱스가

존재하는 데 그 대표 사례가 김치 유산균”이라고 설명했다.

김치 유산균 관련 연구를 통해서도 유산균이 장 활동 개선, 면역력 증강 등을

돕는다는 사실이 입증되었습니다.

김치 유산균 중 한 종류는 급성 설사와 장의 염증 치료에 효과적이란 사실이

실험을 통해 증명되었으며 어린이의 성장 지연을 예방하고 유아의 유당 불내증을

치료하는 효과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프로바이오틱스 섭취가 항상 안전한 것만은 아닙니다.

면역력이 크게 저하된 사람이 프로바이오틱스 섭취 뒤 세균 감염 증세가 나타나

생명을 잃은 경우도 있어서입니다.

TV 광고와는 달리 섭취한 프로바이오틱스가 장에서 스스로 군집을 이뤄 정착할 확률은

매우 희박하고 최소한 3일에 한 번씩은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장내 유익균 늘리는 방법 3.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것도 장내 세균 구성 비율 개선에 좋습니다.

올리고당이 포함된 콩류와 콩으로 만든 된장, 청국장 등 발효식품,

마늘이 대표적인 프리바이오틱스입니다.

대부분의 프리바이오틱스는 식이섬유 범주에 속하는데요~

돼지감자, 치커리, 야콘 등에 풍부한 이눌린과 올리고당을 섞은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인 비피도박테리아(유산균의 일종)의 숫자를 장내에서 최고

35배까지 늘려준다고 합니다.

따라서 만성적인 장 트러블에 시달린다면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장내 유익균 늘리는 방법 4. 식생활 개선

식생활 개선도 장내 세균의 구성을 정상화하는 데 꼭 필요합니다.

음식을 소량씩 자주, 천천히 먹는 식습관이 장내 세균의 구성을 건강하게 바꿔줍니다.

불규칙한 식습관도 피해야 합니다.

식사를 자주 거르거나 제 시간에 식사를 하지 않으면 대부분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져

장(腸)에 부패물질이 쌓여 장내 환경이 악화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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