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커피 '발암물질'서 26년만에 제외할 듯
WHO to Drop Coffee’s Status as Possible Carcinogen
Move comes 25 years after group said beverage may lead to bladder cancer
June 14, 2016
세계보건기구(WHO)가 26년 만에 커피를 발암물질에서 제외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14일(현지
시각)보도했다.
WSJ와 과학전문지 라이브민트 등에 따르면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커피, 마테(중남미지역 카페인 함유 전통차), ‘매우 뜨거운 음료’ 등의
발암성을 평가한 결과를 이르면 이날(현지 시각)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IARC는 여러 나라의 전문가 23명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커피의 발암성과 관련한
공개 문헌 1000여 편을 철저하게 검토한 결과 커피와 방광암 간 상관관계가
입증되지 않아 2B군 발암물질에서 제외키로 했다.
앞서 IARC는 1990년 커피가 방광암을
유발할 수 있다며 ‘인체 암 유발 가능성이 있는
물질’(possibly cacinogenic to human)인 ‘2B군’ 물질로
분류했었다.
IARC는 기존에 ‘매우 뜨거운 음료’가 식도암과 관련성이 있다는 일부 역학조사 보고들에 따라
2B군 물질로 분류하고 있지만, 매우 뜨겁다는 것의 구체적 기준을 수치로 정하지는 않고 있다.
미국 커피협회는 커피의 성분을 추출하기 위한 이상적인 수온은
화씨 195~205도(섭씨 약 90.5~96.1도)로 밝히고 있으나
“마시기
전엔 ‘편안한 온도’가 되어야 한다”고만 권고하고 있다.
국제커피기구(ICO) 통계를 보면 세계 커피 소비량은 2011년 이래
연평균 2.5%씩 증가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60㎏들이로 1억5000만 포대가 소비됐다.
World Health Organization to Drop Coffee’s Status as
Possible Carcinogen
Move comes 25 years after group said beverage may lead to bladder cancer
Coffee drinkers are about to get some good news.
Twenty-five years after classifying coffee as a possible carcinogen leading to bladder cancer,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s cancer research arm has reversed course, and is expected to say on Wednesday that coffee isn’t classifiable as a carcinogen.
The organization is also expected to say that coffee has no carcinogenic effects related to other cancers, including those of the pancreas and prostate, and has even been seen to reduce the risk of liver and uterine canc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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