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못 간 문자
태국으로 골프여행을 가기로 계획를 세운 어느 부부
아내의 직장에서 발생한 급한 일로
부득이 남편이 먼저 출발하기로 하고
이틀 후에 태국에서 부부가 만나기로 했는데...
먼저가 있던 남편이 아내에게 문자를 보낸다는 것이
잘못되어 엉뚱하게 다른 부인에게 보내졌다.
"여보 보고 싶어.
이곳은 무척이나 뜨거운 곳이야.
멀리서 남편이"
그 문자를 받은 부인...
문자를 읽더니 갑자기 기절을 하고 쓰러졌다.
그녀는 얼마전 남편과 사별한 뒤였기 때문이다.
Neil Sedaka / Next Door To An 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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