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교사 일일 교사 어느 초등학생이 멀구에게 1일 교사로 와달라고 부탁을 했다. "내일 1일 교사로 우리 학교에 와주세요." "물론 기꺼이 가마." "알찬 수업이 되겠죠?" "물론이지, 기대해도 좋다." 멀구는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다음 날 1일 교사로 교단에 선 멀구는 아이들을 향해 큰 소리로 외쳤다... ㅎㅎ성인오락 2019.09.19
어느 텐트 속에서 생긴 일 어느 텐트 속에서 생긴 일 어떤 아자씨가 야영지에서 술을 진탕 먹었대요. 그러고 텐트를 찾아서 들어가서 자는데 텐트들이 다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실수로 남의 텐트를 들어가서 잔 거예요. 그런데 급기야 그 집 아들을 끼안고 잔 겁니다. 아들은 자고 있으니까 당연히 지 아버지인 줄 .. ㅎㅎ성인오락 2019.09.19
그런 기계는 네 엄마가 갖고 있다 그런 기계는 네 엄마가 갖고 있다 별명이 돼지인 아들이 학교에 다녀와서 아버지가 운영하는 정육점에 갔다. 그런데 아빠가 돼지고기를 기계 속에 넣자 조금 후 소세지가 나오는 것을 본 아들이 말했다. "아빠, 그러지 말고 소세지를 넣어서 돼지가 나오게 하면 더 좋잖아" 그러자 아빠가 .. ㅎㅎ성인오락 2019.09.19
아해의 재롱은 상제도 웃는다 아해의 재롱은 상제도 웃는다 노인이 창문을 문창호지로 붙일시에는 풀칠을 하고 창틀에 다 붙인 뒤엔 물을 한 입 물어 뿌려준다. 이런 할아버지의 모습을 옆에서 가만히 구경하던 손주가 호기심이 가득한 눈망울로 물어본다. "할아부지, 종이에 물을 왜 뿜으세요?" 할아버지가 빙그레 웃.. ㅎㅎ성인오락 2019.09.19
내 방 열쇠다 내 방 열쇠다 어느 세 여자가 죽어서 저승에 가게 되었다. 염라대왕 앞에서 차례로 천국과 지옥 심판을 기다리고 있었다. 염라대왕 : 그래 넌 어떻게 살았느냐? 여자 1 : 저는 결혼하기 전에는 남자를 쳐다보지도 않았고, 결혼후에도 남편만 보고 살았습니다. 염라대왕 : 음, 보기드문 여자.. ㅎㅎ성인오락 201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