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の渡り鳥 作詞:淸水みのる 作曲:陸奥明 한글토,韓訳 : chkms
唄 - 三門忠司の股旅演歌
노래 배경의 요약된 줄거리는 이 노래 맨 아래쪽에 번역 해 붙여 놓았으니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갑파 카라게테 산도 가사 合羽 からげて 三度笠 비옷 걷어 올리고 나그네 삿갓
도코오 네구라노 와타리 도리 どこを ねぐらの 渡り鳥 어디가 둥지인가 떠돌이 철새
구치쟈 나케레도 코노 오레냐 愚痴じゃ なけれど この 俺にゃ 푸념은 아니지만 이 몸은
카에루 세모 나이 帰る 瀬もない 돌아 갈곳 조차 없네
*이 즈 노 *시모다노 히 가 코이시 *伊豆の *下田の 灯が 恋し *<이즈>의 *<시모다>의 등불이 그리워
* 伊豆 = 静岡県 東端部에 南쪽으로 約 50km 突出한 半島의 中央에 位置한 地名.
* 下田 = 伊豆半島 南部에 位置한 地名.
下田位置 現 下田港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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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니 이키루가 오토코 다토 意地に 生きるが 男だと 오기로 사는것이 사나이라고
무네니 키카세테 타비 구라시 胸に きかせて 旅ぐらし 스스로 타이르며 떠돌이 생활
미쓰키 산넹 이마모 나오 三月 三年 今も なお 삼 년 석 달 지금도 아직
오모이 키레즈니 思い 切れずに 단념을 못하고
노코루 미렝가 나이테 이루 残る 未練が 泣いて いる 아쉬운 미련에 눈물 흘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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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이 노케테모 후리 카카루 払い 除けても 降りかゝる 털 어 버 려 도 쏟아지는 눈
나니오 우라미노 유키 시구레 何を 恨みの 雪しぐれ 무엇을 원망하는 진눈깨비냐
오레모 *코이나노 긴페이사 俺も *鯉名の 銀平さ 나 도 *<코이나노 긴페이>야
누 쿠 카 나가도스 抜くか 長脇差 뽑아볼까 긴 칼 을
누 케 바 시라하니 치노 후부키 ぬけば 白刀に 血の 吹雪 뽑 으 면 시퍼런 칼에 피의 눈보라
* 鯉名の銀平 = 아래 이 노래 줄거리를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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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노래 배경 요약 줄거리 :
秋祭の 宵宮で 賑わう 下田港に 隣の 網元帆立の 丑松一家が 乗りこんできた。 가을축제 전야제로 흥청거리는 下田港에 이웃의 선주 帆立 丑松一家가 진입해 왔다.
下田の 漁場を 手に 入れようと、やくざの 足を洗って 今は 堅気の 網元 下田의 漁場을 손에넣을 속셈으로, 건달 생활을 청산하고 지금은 건실한 선주
大鍋の 島太郎に 無理難題を 吹きかけた。 大鍋 島太郎 에게 생트집을 걸어 왔다.
島太郎は 相手にしないが、かつての 身内、駄菓子屋の 五兵衛は この 掛合いを 島太郎는 상대하지 않는데, 예전부터 한패였던 싸구려과자 가게의 五兵衛는 이 담판을
買って出た。 자청해서 떠맡았다.
その時、鯉名の銀平が 兄弟分 卯之吉と共に、船大工の 出稼ぎの 旅から 이때, 鯉名の銀平가 의형제인 卯之吉과 함께, 船工木手로 돈을 벌러 나갔다가
帰ってきた。 彼ら 二人は かつての 大鍋一家で 鳴らした 男たちだった。 돌아왔다. 그들 두사람은 예전부터 大鍋一家에서 이름을 날렸던 사나이들이였다.
二人とも 五兵衛の 娘 お市に 想いをかけている。 두사람은 모두 五兵衛의 딸 お市에게 마음을 두고있었다.
銀平は 五兵衛に 無断で 帆立へ 談判に 出向いた。 銀平은 五兵衛에 사전허락없이 帆立에 담판에 나갔다.
五兵衛は 生きて 返らぬ 覚悟をし、お市と 卯之吉と 夫婦約束させた。 五兵衛는 살아돌아가지않을 각오를하고, お市와 卯之吉와의 결혼을 약속케했다.
お市の 心も 確めずに--。 お市의 마음을 확인도 하지않고 ~~.
銀平は おだやかに 話がつかぬと見て 一人で この 喧嘩を 買うつもりになり、 銀平는 조용히 이야기가 안될것으로 보고 혼자서 이 싸움을 맡을 작정을 하고,
その前 お市に 会い 彼女の 本心を 確めようとした。 그에 앞서 お市를 만나 그녀의 본심을 확인해 보려고했다.
銀平の せきこんだ 質問に お市は 返事をためらった。 銀平의 서둘러대는 질문에 お市는 대답을 망설였다.
誤解した 銀平は そのまま 駈け去り、帆立一家へ 乗りこんだ。 오해한 銀平는 그대로 뛰어나가, 帆立一家 에 뛰어들었다.
助人にきた 卯之吉から 夫婦約束の 話を きいた 銀平は 絶望した。 도와주러 온 卯之吉로부터 결혼약속 이야기를 들은 銀平는 절망했다.
凄絶な 乱闘の末、丑松一家を 追っ払った 彼は、そのまま 下田から 消え去った。 처절한 난투 끝에, 丑松一家를 쫓아 낸 그는, 그대로 下田로부터 사라져버렸다.
それから 三年。旅を 続けていた 銀平は お市と 瓜二つの 夜鷹の 女 그로부터 3年. 떠돌기를 계속하던 銀平은 お市와 쏙 빼닮은 밤거리의 손님끌던 여자
おきくに 逢い 望郷の 念に 駆られた。 おきく를 만나 고향 생각에 사로잡혔다.
下田では 島太郎は 病死し、五兵衛は 病に倒れ、丑松が 良民たちを 下田에서는 島太郎는 병사하고, 五兵衛는 병으로 쓰러져, 丑松이 양민들을
いためつけていた。 고통을 주고있었다.
卯之吉は 酒屋を やっていたが、丑松から 立退きを 迫られた。 卯之吉는 술집을 하고 있었으나, 丑松으로부터 퇴거를 강요당했다.
夫の 不甲斐なさに お市は 口惜しがる。 남편의 칠칠치못함에 お市는 분개한다.
突然、現れた 銀平に お市は 三年前の 怨みごとを 言った。 돌연 나타난 銀平에게 お市는 3年전의 원망하는 말을 했다.
お市は 最初から 銀平一人を 愛していた。 お市는 처음부터 銀平 한사람을 사랑하고 있었다.
今は、それも かなわぬ。卯之吉は 嫉妬に逆上し、丑松に 銀平の 到着を 密告した。 지금은 그것도 이룰수없고. 卯之吉는 질투에불끈하여, 丑松에게 銀平의 도착을 밀고했다
彼の 不在を 怪しむ お市の 代りに 銀平は 帆立一家へ 向った。 그의 부재를 수상이여긴 お市의 대신에 銀平은 帆立一家로 향했다
彼らは 矢庭に 切りかかった。 그들은 느닷없이 달려 들었다.
雪の中を 乱闘が始る。逃げかける 丑松に 追いすがった 銀平は 苦戦した。 눈속에서 난투가 시작, 도망치는 丑松에게 바싹 뒤따르던 銀平은 고전했다.
助けられた 卯之吉が 銛で 丑松に ぶつかって 行った。 구조된 卯之吉가 작살을들고 丑松에게 정면으로 부닥쳐갔다.
彼は 本心に 帰ったのだ。 그의 본심이 돌아온것이다.
銀平は 彼の 身代りに 雪の中を 捕方に 引かれて 行った。 銀平은 그의 대신으로, 눈이 내리는 속을 捕卒들에게 이끌려갔다.
泣いて とりすがる お市、卯之吉、五兵衛 を 残して-- 울며 매달리는 お市、卯之吉、五兵衛 를 남겨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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