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たまり 作詩:高田ひろお 作曲:杉本真人 한글토,韓譯 : chkms
唄 - 小林旭
(세리후) 마 타 무넨 나카니 미즈 타마리가 데 키 치 마 ㅅ 타 ま た 胸ん 中に 水 たまりが で き ちまった 또 다 시 가 슴 속 에 물 구 덩 이 가 생 겨 버 렸 다
요루니 나루토 오모이데가 *피 챤 토 하 네 테 夜 に なると 想い 出が *ピチャンと 跳 ね て 밤 이 되 면 옛 추 억 이 *어 김 없 이 튀어나와서
코 노 무 네 가 아 이 쓰 오 코 이 시 가 룬 다 この 胸 が あい つを 恋 しがるんだ 이 가 슴 이 그 녀 를 그 리 워 한 다
오 토 코 ㅅ 테 노 와 사 비 시 가 리 야 난 다 네 男 っ て の は 淋 し が り 屋 な ん だ ね 남 자 라 는 것 은 유 난 히 도 외로움타는 사람이구나
*ピチャンと = <ぴったり= 꼭, 딱> 와 <ちゃんと= 확실히, 정확하게, 분명히>의 合成語로 즉 ぴ + ちゃんと = ピ + チャンと,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어김없이>, <정확히>의 意味로 쓰여지는 말.
-------------------------------------------------
오 마 에 와 카 렌 나 오 레 노 하 나 おま えは 可 憐 な 俺 の 花 그 대 는 가 련 한 나 의 꽃
다 레 모 요 고 세 누 유 비 사 세 누 誰 も 汚 せ ぬ 指 さ せ ぬ 아 무 도 욕 할 수 없 고 손가락질 못 해
나 케 바 밋 카 모 메 오 하 라 시 泣 け ば 三 日 も 目を 腫 らし 울 면 사흘 이나 눈 이 부 어 서
나 카 세 타 카 코 오 세 메 테 이 루 泣 かせた 過 去を せ め て い る 울 려 줬 던 과 거 를 자 책 하 고 있 어
미 즈 타 마 리 미 즈 타 마 리 水 た ま り 水 た ま り 물 구 덩 이 물 구 덩 이
오 마 에 노 유 메 가 유 레 루 요 루 おま えの 夢 が 揺 れ る 夜 당 신 의 꿈 이 어 른 거 리 는 밤
-------------------------------------------------
요 후 케 니 코이 시오 케 루 타 비 니 夜 更 け に 小 石 を 蹴 る た び に 한 밤 중 에 작은 돌을 찰 때 마 다
스 코 시 사 비 시 이 미 즈 노 오 토 す こ し 淋 し い 水 の 音 조 금 은 쓸 쓸 하 게 물 튀 는 소 리
무 네 니 오 마 에 노 호 호 에 미 가 胸 に おま えの ほほ えみが 마음 속에 그 대 의 미 소 가
우 칸 데 키 에 테 마 타 우 카 부 浮 かんで 消えて ま た 浮 かぶ 떠 오 르 다 사라지고 다 시 떠 올 라
미 즈 타 마 리 미 즈 타 마 리 水 た ま り 水 た ま り 물 구 덩 이 물 구 덩 이
토 비 코 에 나 가 라 오 모 우 요 루 飛 び 越 え な が ら 想 う 夜 뛰 어 넘 어 가 면 서 생 각 하 는 밤
--------------------- 세 리 후 --------------------
후 토 타 치 도 마 루 토 지 분 노 카 게 가 야 케 니 ふと 立ち 停 まると 自 分 の 影 が やけに 문 득 멈 추 어 서 면 나 자신의 그림자가 몹 시 도
사 비 시 소오데 사아 마 타 아 이 쓰 노 토 코 로 에 淋 し そうでさぁ ま た あいつの と こ ろ へ 쓸 쓸 해 보 여 서 다 시 그 녀 가 있 는 곳 으 로
모 도 리 타 쿠 나 룬 다 も ど り た く なるんだ 돌 아 가 고 싶 어 진 다
--------------------------------------------------
사 요 나 라 이 ㅅ 타 라 쿠 치 비 루 니 さ よ な ら 言っ たら くち び るに 안 녕 이 라 했 더 니 입 술 에
쿠로 카미 칸 데 후 루 에 테 타 黑 髮 噛 ん で ふ る えてた 검은 머리 입에 물고 떨 고 있 었 다
카 사 니 카 쿠 레 테 카 케 다 세 바 傘 に かく れて 駆け だせば 우 산 에 숨 어 서 뛰 어 나 가 면
코 사 메 노 마 치 데 나 이 테 이 타 小 雨 の 街 で 泣 い て い た 가랑비 내리는 거리에서 울 고 있 었 다
미 즈 타 마 리 미 즈 타 마 리 水 た ま り 水 た ま り 물 구 덩 이 물 구 덩 이
와 카 레 노 카 오 가 우 카 부 요 루 別 の 顔 が 浮 か ぶ 夜 헤 어 지 던 얼 굴 이 떠 오 르 는 밤
|
'演歌大好き' 카테고리의 다른 글
韓譯演歌 -( 切り火情話 )- / 唄 : 長保有紀 (0) | 2018.05.16 |
---|---|
韓譯演歌 -( 恋故鄕 )- / 唄 : 香西かおり (0) | 2018.05.16 |
韓譯演歌 -( 母 恋鴉 )- / 唄 : 天童よしみ (0) | 2018.05.16 |
韓譯演歌 -( 瞼の母 )- / 唄 : 中村美律子 (0) | 2018.05.16 |
韓譯演歌 -( 津 軽半島 )- / 唄 : 伍代夏子 (0) | 2018.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