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현동의 국가급 금괴도굴과 대한민국 국가불행
사람들은 혈관에 흐르는 피가 깨끗해야만 튼튼한 건강을 유지합니다.
더러운 피가 혈관에 흐르면 암을 비롯한 각종 병마에 걸려 생명을 빼앗깁니다.
사회에는 유통되는 돈(피)이 깨끗해야 국방이 유지되고 경제발전도 가능합니다.
48년 5.10제헌국회의원선거로 48.8.15에 건국된 대한민국은 5.10선거를 거부했던
북괴의 각종도발을 남녀노소 국민들의 피와 땀과 눈물로 극복하며 자유와 민주의 시장경제를 이룩해 왔으며 선봉에 참 민주투사로서의 역할을 다 했던 국군 장병들이 있었던 것 아닙니까?
DMZ의 남과 북에 발생한 지난 70년의 놀라운 격차가 이를 증명해 주고 있으며 각종통계가 발표될 때마다 느끼는 아쉬움은 북녘에 남녘 인권의 1/10이라도 주어졌더라면 북의 3대 세습독재는 벌써 사라졌고 남북의 동포들은 태극기 깃발 아래 큰 하나가 되어 지금쯤은 한반도에 시장경제의 함박꽃을 힘껏 피운 인류의 모범국가가 되었다는 추론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현재 전 세계인들의 눈앞에서 벌어지는 대한민국의 참모습은 어떠합니까?
노인들의 수명이 북보다 10년 더 길어지고 청년들의 평균 신장도 10cm가 더 자라났는데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북괴의 적화위협을 받으며 밤잠을 설치게 되다니! 이게 웬일입니까?
4.3위원회에서 활동했던 필자는 ‘공화국 영웅1호’(성시백)의 찬양보도가 97.5.26의 노동신문에 특집으로 보도된 것을 10년이 이미 지났던 2007년 10월에 확인하고는 “대한민국의 위기시작은 1997년 5월 26일”이라는 제목을 붙여 북괴 대남공작의 위험을 알리는 노력을 끈질기게 계속했으나 당국과 국민들의 관심을 끌 수 없어 애간장을 태워 왔습니다.
소련군정하에서 단행된 38이북의 비밀화폐개혁(47.12.1)이 남쪽에 알려지지 않아 북에서 용도 폐기된 조선 은행권이 대부분 서해를 통해 선박으로 운반되어 성시백은 그 공로로 ‘공화국 영웅1호’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가 우리사회에 뿌렸던 더러운 피의 상처를 설명하기는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 중 하나의 글이 “대한민국 국가불행 발아의 씨앗”이라는 제목으로 Google에서 탐색되니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읽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필자는 최근 한 달 여, 태평 TV의 유투브 방송을 처음으로 청취하면서 부산 문현동의 금괴도굴 사건이대한민국 건국초기의 성시백 간첩활동을 10배 100배 능가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경악하며 태극기 국민들이 이 가능성에 ‘철경만대’의 눈을 떠야만 저마다
각자의 본분을 다 함으로 나라를 구할 수 있다는 희망에서 77년 인생의 남은 생명을 걸고
이 글을 쓰는 것입니다. ‘철경만대’는 (철)저한 (경)계로 (만)반의 (대)비를 의미합니다.
부산 문현동의 금괴 도굴 !!?? 도대체 왜?? 궁금하실 것입니다. 제가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일제시대의 잠수함 기지인 문현동에 중국 등지에서 착취했던 상상초월의 금괴가 숨겨졌는데 그 발굴과정에서 신고가 생략된 도굴이 되고 국가급 인사들의 범죄행위로 연결되었으며 그 정황을 보고받은 박근혜 대통령이 범죄수사를 지시하는 과정에서 탄핵을 받게 된 사건!“
이와 같은 제 자신의 요약을 있게 한 자초지정의 전 과정은 설명이 불가하니 태평 TV에서 정충재 작가와 김일선 교수의 육성을 직접 듣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정충재 작가의 기억력과 표현력은 상상을 초월하며 불의에 항거하는 그의 투지 또한 대단하십니다. 그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표상이시며 거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통탄스러운 것은 이 사실을 취급했던 몇 개의 YouTube가 웬일로 기사를 내렸고 어떤 방송도 신문도 이 중차대한 국가적 사건에 대하여 모두 침묵을 유지하고 있어 할 수 없이 표현력이 부족한 제가 생명을 걸고 이 글을 쓰는 것입니다. 이 침묵을 깨기 위해 우선 청취하시기를 바라는 제목 몇 개만 아래에 붙입니다. 태평 TV에서 발견되며 Google 에서도 제목만으로 탐색될 것입니다.
아래
* 청와대 검은 커넥션을 폭로한다!
* 정치깡패와 종교깡패의 정체를 파헤친다!
* 부산 문현동 지하에 일제 어뢰공장이 존재하는 11가지 이유
추신
이 글을 읽으신 독자들께서 특별 관심을 주시기를 바라는 것은 정충재 작가께서 문현동의 금괴 도굴사건의 진실규명 투쟁에 생명을 걸었던 기간이 벌써 16년으로 시스템 클럽의 지만원 박사의 5.18 진실규명 16년과도 일치한다는 사실입니다. 지만원 박사와 정충재 작가의 진실규명 노력이 아직까지도 실현되지 않는 배경에 혹시 문현동 금괴의 영향은 없었을까요? 저는 지만원 박사의 엄청난 공로가 정부로부터 높이 빨리 인정되지 않는 배경에 북한의 대남공작찬양보도(97.5.26)에 대한 침묵에 그 책임이 있다는 경고를 계속해 왔었습니다.
현역의 육해공 해병 국군 장병들에게
이 어려운 환경여건에서 조국 대한민국의 하늘과 땅과 바다를 튼튼히 지켜오고 있는 육해공 해병의 현역 장병들 노고를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는 이 노병은 타자를 멈추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현역의 국군 장병들을 향해 차렷 자세로거수경례를 보냅니다.
여러분들의 군 선배들은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온 참 민주투사였다는 사실을 다시 강조합니다.
이 사실을 항시 자랑스럽게 간직해 주시고 휴가와 외출 시에는 도시의 곳곳마다에서
힘껏 가슴을 편 당당한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만세! 대한민국 국군만세!! 대한민국 예비군만세!!입니다.
경기도 용인 솔내 마을에서
2018.8.2. 22:00
(예)육소장 한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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