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로 가는 길에서...
불국사의 청운교 백운교 밑에서...
석가탑(무영탑) 앞에서...
자하문 난간에 기대어 서서...
자하문에서 다시...
번뇌를 떨치기 위하여 법고 앞에 서서...
유영탑으로도 불리는 다보탑 앞에서...
너무나 유명한 그 탑 앞에서 다시 한번...
사리탑을 뒤로 하고...
분황사의 탑 앞에서...
분황사 범종을 치면 번뇌가 사라진대요...일반인도 칠 수 있게 되어 있기에...
궁궐이 있었던 반월성, 그리고 성을 감싸고 흐르는 월천을 뒤로 두고...
출처 : 현수연 사랑 모임
글쓴이 : 현수연(玄守延)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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