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했던 역사처럼 빛나는 야경...
꿈 속에서 보는 듯한 빛의 아름다움...
마치 밤 하늘에 보름달이 떠 있는 듯한 모습...
빛의 조화를 만끽하며...
조그맣게 꾸며 둔 돌산 앞에서...
연못에 투영되는 빛그림자...
그리고, 소나무 옆에서...
시간을 두고 변하는 조명장치의 환상적인 모습...
이번에는 푸른 빛으로 바뀌는 조명...
다시 보랏빛으로...
경주는 이런 곳이래요...
첨성대의 조명도 무척 아름다워요...
출처 : 현수연 사랑 모임
글쓴이 : 현수연(玄守延) 원글보기
메모 :
'현수연·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부산 해운대의 동백섬에서....... (0) | 2012.05.05 |
---|---|
[스크랩] 경주에서 신라의 밤을 맞이하면서.......(1/2) (0) | 2012.05.05 |
[스크랩] 경주에서 맞는 봄....... (0) | 2012.05.05 |
[스크랩]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0) | 2012.05.01 |
[스크랩] 집 나갔던 여인이 다시 돌아 왔습니다. (0) | 2012.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