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연·가요

[스크랩] 경주에서 신라의 밤을 맞이하면서.......(2/2)

정신똑띠챙기! 2012. 5. 5. 12:44

 

찬란했던 역사처럼 빛나는 야경...

 

꿈 속에서 보는 듯한 빛의 아름다움...

 

마치 밤 하늘에 보름달이 떠 있는 듯한 모습...

 

빛의 조화를 만끽하며...

 

조그맣게 꾸며 둔 돌산 앞에서...

 

연못에 투영되는 빛그림자...

 

그리고, 소나무 옆에서...

 

시간을 두고 변하는 조명장치의 환상적인 모습...

 

이번에는 푸른 빛으로 바뀌는 조명...

 

다시 보랏빛으로...

 

경주는 이런 곳이래요...

 

첨성대의 조명도 무척 아름다워요...

 

첨부파일 17. 메모도 없이.mp3

출처 : 현수연 사랑 모임
글쓴이 : 현수연(玄守延)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