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歌大好き

★すし屋やで/あさみちゆき★

정신똑띠챙기! 2011. 9. 14. 11:01

 

 

山口県 光市 출신으로 밴드그룹의 보컬을 거쳐 演歌,歌謡曲 쪽으로 방향을 전환한 것은 1999년경이다.
2001년부터는 武蔵野市에 있는 井の頭公園에서 스트리트라이브이를 시작하여 현재도 그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이 활동으로 인하여 그녀를 公園의 歌姬라는 애칭으로 불리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듣기 복잡한 J-Pop이나 고색짙은 ド演歌도 아니면서 화려한 장식없는 그녀의 뮤직컬러는 이 시대의
조용한 팬들(광적이지 않는)의 저변을 확실히 파고들고 있는듯 하다.
2003년 '紙ふうせん'으로 레코딩 데뷔이래 '港のカラス','井の頭線','青春のたまり場'등
소박한 가풍이면서도 내용면에서 하이쿼리티한 노래를 내놓으므로서 앞으로의 성장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鮨屋で…'는

아버지와 딸간에 오가는 정경을 섬세하게 점철한 작품이라 할 수 있으며

2008년 10월에 발매된
앨범 'あさみのうたIV'에 수록된 것을 싱글커트하였다.
싱글로서는 2008년 12월에 릴리스되었으며 2009년 2월현재까지의

싱글종합챠트에 랭크인 최고위는38위였다.

 

첨부파일 すし屋やで.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