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歌大好き

[스크랩] 流戀草(はぐれそう): 眞帆香ゆり (原唱:香西かおり)(作詞:里村龍一/ 作曲:聖川湧)

정신똑띠챙기! 2015. 6. 18. 13:37
 

 


흐르는 눈물은 말랐어도
외로운 마음은 감출수 없어
별도 보이지않는 이거리에서
당신밖에 없는 나
아아 술을 주세요 아아 차가운 가슴에
눈물이 얼어요 가슴이 타올라요

당신을 원해요
혼자인게 괴로운 이러한밤은
당신을 용서 할수없어요

비오는 샛길에서 지는 꽃에서
이세상의 덧없음을 알았읍니다
하나를주워서 손에 올리면
슬픔이 넘쳐흘러요
아아 안아주세요 아아 차가운 가슴을
팔로 볼을 고이면 흐르는 눈물

당신을 원해요
봄은 아직 먼 이거리에서
혼자서는 살수 없어요


아아 술을 주세요 아아 차가운 가슴에
눈물이 얼어요 가슴이 타올라요

당신을 원해요
혼자인게 괴로운 이러한 밤은
당신을 용서 할수없어요

(한역가사 : 퍼옴)

출처 : 진주엔카마을
글쓴이 : 南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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