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動映像은 COVER 曲 입니다 ★ 河內遊俠傳 作詞:星野哲郞 作曲:淸水路雄 한글토,韓譯 : chkms
原唱 - 津田耕治 카바 - 長保有紀
▶시작 ■정지 클릭 이 노래는 東映映画 <河內遊俠伝> 의 主題歌로, 그 映画의 개략적인 줄거리를 이 노래 맨 아래 쪽에 붙여 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바카나 가키 호토 카와유테 나라누 ばかな がきほと かわゆて ならぬ 바보스런 자식일수록 귀엽기 짝이 없지
오야바카 *카와치노 오야 카보챠 親 ばか *河內の 親かぼちゃ 못난부모 *<카와치>의 못생긴 바보
폰토 후미쓰케 *잇텐 지로쿠 ぽんと ふみつけ *一天地六 확 짓밟아버려라 *결과야 어찌되던
낭아레 낭아레테 *후세 *아베노 流れ 流れて *布施 *阿部野 흐르고 흘러온곳 *<후세> *<아베노>
사케토 온나노 니혼 다테 酒と 女の 二本 だて 술 과 여자는 두가지 모두다
* 河內 = 河內市는 1055.1.25~1967.1.31.까지 大阪府에 있던 市였으나, 1967.2.1. 布施市와 枚岡市와 함께 합병되어 東大阪市가 된곳.
* 一天地六 = 주사위 方位를 나타내는 말로, 一天地六, 南三北四, 東五 西二 의 한구절로, 주사위를 던졌을 때, 一이 하늘(天)을 向 해 있으면, 아래(地)에는 六이 있다는 말인데, 이 말은 여러가지 뜻으로 인용되는 말로... (1) 나쁜 일이 있으면, 後에 좋은 일이 있다 (2) 먼저 일을 저질러 놓고 後에 결과를 본다...等 (주사위를 던질 때 어떤수가 나올지는 던지고 난 후에 결과를 본다)
* 布施 및 阿部野 = 布施는 東大阪市 商業 中心地의 地名이며 그 인근에 河內가 있고, 阿部野는 大阪市를 構成하는 24区中 한곳인 阿倍 野区 에 있는 地名.
東大販市 布施駅の周辺 阿部野神社(あべのじんじゃ)
------------------------------------------------
< セ リ フ >(세리후) (長保有紀는 세리후는 지나쳤음)
닝 겐 시누키니 나랴 人間 死ぬ気に なりゃあ 사람이 죽을각오를 한다면
난데모 데케루 なんでも でける 무엇이든 할수있다
와이와 손나 쓰모리데 わいは そんな つもりで 나 는 그럴 작정으로
카와치카라 얏테 키탕야 河內から やって きたんや <카와치>에서 찾아 왔다고
도로니 마미레 탓테 노오 ... ドロに まみれたってのう... 진흙탕 투성이가 된다해도 ...
코노 타마시이와 요고스 몽카 ! この 魂は 汚すもんか ! 이 정신을 더럽힐까보냐 !
------------------------------------------------
카네노 카타키니 야라레테 신다 金の かたきに やられて 死んだ 원수 같은 돈에 당해서 죽은
오야지노 아다우치 시테야루토 親父の 仇討 してやると 아버지의 복수 해드리겠다며
킷타 탕카와 혼토가 우소카 切った たんかは ほんとか 嘘か 날선 으름장은 정말인가 거짓인가
아카이 히가 요부 *토비다마치 赤い 灯が よぶ *飛田町 빨 간 등불이 부르는 *<토비다마치>
야부레 망토가 카제오 키루 破れ マントが 風を 切る 찢어진 망토가 바람을 가르네
* 飛田町 = 옛날 大阪市의 遊廓(창녀가 있는곳)이 있던 곳으로 1958年 売春防止法施行 以後에는 料亭街가 된곳.
----------------------------------------------
와시노 아니키와 *이코마노 오야마사 わしの 兄貴は *生駒の お山さ 나 의 형 님 은 *<이코마>의 靈山이야
*다레니모 사카스캬 모라와 나이 *誰にも 盃ゃ もらわ ない *누구한테도 술잔같은것은 받지 않아
호레테 쿠레루나 온나니 다케와 惚れてくれるな 女に だけは 반 하 지 말 아 라 여자에게 만은
쓰요이 오토코노 무시가 나쿠 つよい 男の 虫が なく 강 한 사나이가 분해서 운다
요루노 나니와노 우라 토오리 夜の 浪花の 裏 通り 한밤의 <나니와>의 뒷골목 길
* 生駒 = 生駒山 = 大阪府와 京都의 경계에 솟아 있는 山 이름.
* 誰にも盃ゃもらわない = 누구한테서도 술잔을 받고 그의 부하가 되지는 않는다. 즉 어떤 사람으로부터 술잔을 내려받고 그사람의 부하가 되는 짓은 하지 않겠다는 말.
* 浪花 = 現 大阪 地域의 옛 地名.
------------------------- * 참고사항: 이 노래는 東映 映画 <河內遊俠伝> 의 主題歌로, 그 映画의 개략적인 줄거리를 소개하면, 大阪 河內의 料亭 蔦屋의 딸 玉枝에게 반한 駒吉은 料理師가 되어 고향 으로 돌아 왔으나, 人力車 꾼인 아버지 豊作은 아들이 자기 뒤를 이어 人力車 꾼이 되기를 바랐으나, 駒吉이 불응하는 것에 불만, 말다툼이 일어나면, 여동생 美世가 仲裁에 나서고, 美世가 藤次郞과 사귀고있는 사실을 알게된 駒吉은 반대하지 않음.
어느날 軍에 아첨하며 私腹을 채우고 있던 浜村가 軍의 松崎 大尉에게 玉枝를 붙여 보려고 蔦屋에 접근, 玉枝의 어머니는 承諾하지만 玉枝 自身은 단호히 拒絶 하는데, 이에 화가난 浜村는 玉枝 남동생이 진 빚을 트집 잡아서 蔦屋를 빼앗으려 하고, 玉枝는 駒吉과 <사랑의 逃避>를 떠나지만, 蔦屋가 염려가되어 다시 집으로 돌아 오게됨.
祝祭날 예년과 같이 人力車 競走가 있었는데, 玉枝는 駒吉의 아버지 豊作이 이기면 蔦屋를 되돌려 받고, 지면 浜村의 뜻에 따르기로 勝負를 걸었는데, 浜村는 豊作에게 重傷을 입혀 이기려 했고, 駒吉은 부상당한 아버지와 玉枝를 위해 대신 경기에 나가기로 결심, 재빠른 駒吉가 상대를 이겨 나갈때, 浜村은 부하를 시켜 駒吉을 방해하려 하나, 그 자리에서 藤次郞 이 駒吉 을 救해 내어 優勝 시킴.
그러나 豊作은 부상당한 상처로 사망하게 되고, 아버지를 사망케한데 화가난 駒吉은 藤次郞과 함께 浜村 일당을 차례차례 넘어트린다는 이야기임.
|
'演歌大好き' 카테고리의 다른 글
服部浩子 /海峡わかれ町(16곡 모움집) (0) | 2015.07.12 |
---|---|
[스크랩] 韓譯演歌 -( 風の流れに )- / 唄 : 美空ひばり (0) | 2015.07.12 |
[스크랩] 未練の波止場 - 西尾夕紀(原唱:松山惠子) (詞:松井由利夫 / 曲:水時富士夫) (0) | 2015.07.10 |
[스크랩] 韓譯演歌 -( 番場の忠太郞 )- / 唄 : 氷川きよし (0) | 2015.07.10 |
[스크랩] 雨の屋台酒 / 小林幸子 (作詞 : 吉岡治 / 作曲 : 弦哲也) (0) | 2015.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