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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과 직장을 위하여! 올리고당과 이눌린

정신똑띠챙기! 2016. 2. 13. 17:29




올리고당이 유익균의 먹이라며, 그 종류의 설명을 들은 적이 있죠!
(
‘유익균의 먹이, 올리고당! 그 종류는?’)

올리고당은 위와 소장을 통과하면서 분해되지 않다가
대장에 도달해서야 비로소 유산균에 의해 분해됩니다.
유익균의 먹이로 또다른 다당류인 이눌린은
올리고당보다 더 많은 포도당이 결합되어 있어서
(올리고당: 3~9개, 이눌린: 11개 이상)
대장 끝까지 도달하여 그곳에서 유산균에 의해 분해됩니다.

올리고당이나 이눌린과 같은 성분을 식이섬유라고 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대장 건강에 좋다는 것은 상식이 되어 있죠.
이들은 유익균의 먹이가 되면서, 몸 속 노폐물과 함께 몸 밖으로 배출되는 기능을 합니다.

올리고당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양파, 치커리, 마늘, 콩, 우엉, 바나나, 벌꿀 등이 있습니다.
양파와 마늘, 콩에 특히 많다고 합니다.
이눌린은 야콘, 돼지감자, 우엉 등에 아주 풍부한데요.
천연 '인슐린'이라 하여, 당뇨에 좋은 것으로 더 유명하죠.

이눌린과 올리고당이 풍부한 음식별로 체질 적합성을 살펴보면,


양파: 금체질(태양인) (토음체질도 괜찮음)
야콘: 금체질(태양인) (토음체질도 괜찮음)
늘: 목체질(태음인) (수음체질도 괜찮음)
치커리: 목체질(태음인) (토양체질도 괜찮음)
민들레: 목체질(태음인) (토양체질도 괜찮음)
우엉: 토체질(소양인) (목음체질도 괜찮음)
바나나: 토체질(소양인) (금양체질도 괜찮음)
벌꿀: 수체질(소음인)
(돼지감자: 아직 밝혀지지 않음)

유익균은 대개 발효 식품을 통해 섭취할 수 있지만,
식품으로 유익균을 충분히 섭취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히 복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도 유익균의 숙주와 먹이에 따라 체질 적합성이 달라지니,
체질에 맞게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익균의 먹이로서 전분 효소 작용에 의해 만들어지는 올리고당도 그 원료에 따라
체질에 맞게 섭취해야 합니다.


프락토 올리고당: 목체질(태음인)
갈락토 올리고당: 목체질(태음인)
쌀 올리고당: 금체질(태양인)
키토 올리고당: 금체질(태양인)
옥수수 전분 이소말토 올리고당 - 수체질(소음인)
찹쌀 올리고당: 수체질(소음인)

(자일로 올리고당: 아직 밝혀지지 않음)

판매되는 제품에는 이들이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질에 맞게 선택할 경우,
반드시 성분표를 확인하여 다른 것과 섞이지 않은지 확인하고 사야 합니다.

 

CJ "기능성 높은 프락토올리고당"
대상 "설탕 없는 이소말토올리고당"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식품업계의 ‘전통 맞수’ CJ제일제당과 대상이
올리고당 시장을 놓고 주도권 다툼이 벌여졌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097950)(409,500원 11,500 -2.73%)
대상(001680)(34,300원 700 -2.00%)은 각자의 장점을 살린 원료와 기능성을 부각시키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설탕에 강점이 있는 CJ제일
올리고당 시장 놓고 `CJ-대상` 격돌
CJ제일제당 ‘백설 프락토 올리고당’
올리고당 시장 놓고 `CJ-대상` 격돌
대상 ‘청정원 설탕없는 올리고당’
제당은 사탕수수(원당)를 원료로 한 ‘프락토올리고당’을, 전분당 대표기업 대상은
옥수수(전분당)를 원료로 한 ‘이소말토올리고당’을 내놓았다.  
 
CJ제일제당은 밀고 있는 프락토올리고당은 이소말토올리고당에 비해 칼로리가 낮은 장점이 있다.
100g을 기준으로 할 때 프락토올리고당은 239㎉, 이소말토올리고당은 280㎉이다.
또한 프락토올리고당은 장에 좋은 식이섬유 함량이 33%로, 이소말토올리고당(6%)에 비해 높다.  

반면 대상은 설탕의 문제점을 꼬집어 CJ와 차별화를 강조했다. 설탕의 원료인 사탕수수로 만든
프락토올리고당과 달리 이소말토올리고당은 아예 제품명을 ‘설탕없는 올리고당’이라고 짓고,
이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특히 기능성면에서 이소말토올리고당은 내산성이 강해 유익한 성분이
장까지 살아가는 도달율이 높고, 열에 강해 조리를 해도
유익한 성분의 파괴가 적다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대상 관계자는 “건강을 생각해 비싸도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선택하는 것인데
설탕과 같은 원료로 만들었다면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과히 기분 좋은 일은 아니다”라며
“올리고당을 고를 때는 원료까지 꼼꼼하게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프락토올리고당이 설탕과 원료가 같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를 단순 정제한 설탕과 효소발효를 통해 만든 올리고당은 엄연히 다른 물질”이라며
“많은 소비자들이 기능성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양 사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올리고당 시장은 작년 기준 252억원 규모로 파악된다.

시장조사기관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으로 CJ제일제당이 53%,
대상이 38%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전년 1월과 대비해 CJ제일제당은 9% 감소한 반면
대상은 9% 증가한 것으로,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한편, 올리고당은 포도당, 과당, 갈락토오스와 같은 단당류가 2~10개 정도 결합한 탄수화물로,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장내 비피더스균의 증식을 도울 뿐만 아니라 설탕에 비해
칼로리가 낮아 보다 설탕을 대체하는 감미료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