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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가 삶의 질과 건강이 더 나쁠수도?

정신똑띠챙기! 2016. 9. 18. 16:53


Study: Vegetarians Less Healthy, Lower Quality Of Life Than Meat-Eaters

채식주의자가 육식자보다 삶의 질과 건강이 더 나쁘다?

 

 (CBS ATLANTA)

 



미국 CBS 뉴스는 오스트리아 그라츠 의과 대학 연구진이 채식주의자가 육식주의자보다

삶의 질이 떨어지고 각종 질환을 앓을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그라츠 대학 연구진은 오스트리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수집된 국립 질병관리 건강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존 인식과는 차별화된 수치를 얻게 됐다. 

 

채식주의자들이 육식주의자들보다

각종 신체 알레르기 질환을 앓게 되는 경우가 2배,

심장 마비 등의 심혈관 질환과 각종 암을 앓게 될 확률이 각각 50%가 넘는 것으로 측정됐기 때문이다.

 


흥미로운 것은 겉으로 보기에 채식주의자들은 육식주의자들보다 신체 활동이 활발하고

담배와 술을 멀리하며 체질량지수(BMI)도 낮았지만 암과 같은 치명적 질환에 노출될 확률이

상대적으로 더 높게 나왔다는 것이다.


심지어 채식주의자들은 육식주의자들보다 불안장애,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을 앓게 되는 경우도 많았다.

 


채식이 해당 질환 유발 여부와 어떻게 연관되는지에 대한 정확한 기전(機轉)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동물성 지방을 멀리하는 것이 반드시 옳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 의학 전문가들의 생각이다.

 


그라츠 의대 연구진은 “해당 조사 결과는 채식만을 고집할 경우 암, 알레르기, 정신장애를 앓게 돼

삶의 질이 저하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려준다며 “균형 잡힌 식단을 제시해주는 공중 보건 프로그램

국가차원에서 장려해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연구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학술지인 플로스 원(PLos one)에 2014년 발표됐다.

 

 

 


 

ATLANTA (CBS ATLANTA) – Vegetarians may have a lower BMI and drink alcohol sparingly, but vegetarian diets are tied to generally poorer health, poorer quality of life and a higher need for health care than their meat-eating counterparts.

 

A new study from the Medical University of Graz in Austria finds that vegetarians are more physically active, drink less alcohol and smoke less tobacco than those who consume meat in their diets. Vegetarians also have a higher socioeconomic status and a lower body mass index. But the vegetarian diet — characterized by a low consumption of saturated fats and cholesterol that includes increased intake of fruits, vegetables and whole-grain products — carries elevated risks of cancer, allergies and mental health disor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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