わたり鳥 作詞:藤田まさと 作曲:新井利昌 한글토,韓譯 : chkms 唄 - 小野由紀子
우 마 레 와 도 코 카 토 키 카 레 타 라 生ま れは どこ かと 訊かれ たら 출 생 지 는 어 디 냐 고 물 어 온 다 면
다 마 ㅅ 테 토 오 쿠 노 야 마 오 사 스 默 っ て 遠 く の 山 を 指 す 묵 묵 히 먼 산 을 가 리 켜
우 마 레 소다 치가 와 캇 테 이 타 라 生ま れ 育 ち が 判って いたら 태 어 나 자란 곳을 알 고 있 다 면
히 구 레 가 라 스 노 시 멥 ㅅ 포 사 日暮れ 鴉 の し め っ ぽ さ 해 질 녘 까마귀 처럼 구 슬 프 게
아 이 쓰 토 잇 쇼 니 나 쿠 모 노 카 あ い つ と 一諸に 泣 く も の か 저 녀 석 과 함 께 울 고 있 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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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치와 다이 지토 시 리 나 가 라 命 は 大 事 と 知 り な が ら 생 명 은 소중 한것 알 고 있 지 만
시 누 키 데 토 비 다 스 *산 도 가 사 死ぬ 気で とび 出す *三 度 笠 죽을 각오로 뛰쳐 나가는 *浪 人 俠 客
히 토 쓰 마 치 가 야 나무아미 다부쓰 一 つ 間 違 が や 南無阿彌陀佛 하나라도 실 수 하 면 나무 아미 타불
오 쿄 오 가 와 리 니 나 쿠 카라스 お 経 代わりに 泣く 鴉 佛 經 대 신 으 로 울고 있는 까 마 귀
신 다 라 아이 쓰노 에 사 니 나 루 死んだら あいつの 餌 に な る 죽 으 면 저 녀 석 의 먹 이 가 되 지
* 三度笠 = (얼굴이 안보이게 깊숙하게 만든) 沙草로 엮어서 만든 삿갓으로 1684~88年頃 江戶-京都-大阪을 每月 세번씩 왕래하던 三度飛脚 (파발 꾼)이 쓰고 다니던 삿갓에서 <三度笠>란 이름이 붙었으며, 그후 여자들이 여해할 때 얼굴을 보이지 않게 하기위해 쓰고 다니기도 했으나, <나그네>, 건달, 浪人, 노름꾼 들이 强한 인상으로 보이기 위해 쓰고 다닌 삿갓으로 이 <三度笠> 란 말은 演歌歌詞에서 떠돌이, 俠客 또는 길을나선다..等의 意味로 인용 되기도 함. 아래 사진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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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치 도 데 이 이 카 라 오 히 사 마 오 一 度 で いい から お 日 樣 を 한번이라도 좋 으 니 해 님 에 게
카 타 기 노 고 코 로 데 오 가 미 타 이 堅 気 の ここ ろで 拝 み た い 견 실 한 마 음 으 로 빌 고 싶 어
바 카 데 고 잔 스 미 노 호 도 시라즈 馬 鹿 で ご ざ んす 身のほど知らず 멍 청 이 입 니 다 제 분수도 모르고
아 스 노 유 키 사 키 시 리 타 케 랴 明 日 の 行 先 き 知 り たけりゃ 내 일 의 행 선 지 를 알 고 싶 다 면
콘 도 와 카라스노 코 에 니 키 케 今 度 は 鴉 の 声 に 訊 け 이 번 에 는 까 마 귀 울음소리에 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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