岸壁の母 作詞:藤田まさと 作曲:平川浪龍 한글토,韓譯 : chkms
唄 - 二葉百合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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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岸壁の母> 노래는 第二次 世界大戰 終戰時 소련軍에 포로가 되어 長期間 소련에抑留되었던 日本軍人들이 歸國하는 京都府 北쪽에 位置한 舞鶴市 舞鶴 港口로 每日같이 찾아가서 歸還船이 入港할때마다 아들이 돌아오나를 간절히 기다리는 어머니의 <절절한 悲願>을 노래한 내용입니다. 이 노래 가사 내용은 실제있었던 사실로, 当時 実存 했었다는 어머니의 사진은 이 노래의 2節 밑에 붙여 놓았읍니다. (註 : 訳者 - chkms- )
하 하 와 키 마 시 타 쿄 오 모 키 타 母 は 来ま した 今日 も 来 た 어머니가 왔 습 니 다 오 늘 도 왔어요
코 노 감 페 키 니 쿄 오 모 키 타 こ の 岸 壁 に 今日も 来 た 이 안 벽 에 오 늘 도 왔어요
토 도 카 누 넹 아 이 토 시 리 나 가 라 とどかぬ 願 い と 知 り ながら 이룰수없는 소 망 이 라 알 면 서 도
모 시 야 모시 야 니 모 시 야 모시 야 니 も し や もし やに も し や もし やに 혹 시 나 혹시나하는 혹 시 나 혹시나하는
히 카 사 레 테 ひ か さ れ て 마 음 이 이 끌 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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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 히키아게 센가 카 엣 테 키타 노니, 콘도모 아노 코와 카에라나이... また 引 揚 船 が 帰って 来たのに、 今度も あの子は 帰ら ない... 또 귀 환 선 이 돌 아 왔는 데도, 이번에도 그녀석은 돌아오지 않아...
코노 캄페키데 마ㅅ테 이루 와 시 노 스가타가 미 엔 노 카... この 岸 壁 で 待っている わし の 姿 が 見えん のか... 이 암벽에서 기다리고있는 나 의 모 습 이 보이지 않느냐...
미나토노 나마에와 *마이즈루 나노니 나 제 톤 데 키 테와 쿠 레 누 노 쟈... 港 の 名 前 は *舞 鶴 な の に 何故 飛んで 来ては くれぬのじゃ... 항구의 이 름 은 *<마이즈루> 인데 어째서 날 라 와 주 지 않 느 냐...
카 에 레 나 이나 라 오오 키나 코에데... 帰 れ な い な ら 大 き な 声 で... 돌아 오지 못한 다면 큰 소리로...
오네가이 세 메 테 세 메 테 히 토 코 토 お 願 い せ め て せ め て 一 言 제 발 하다 못해 하다 못해 한마디 라도
* 舞鶴 = 歸還船이 도착하는 港口名이, 우연인지 그 뜻이 鶴이 날라서 <춤을추는 鶴> 인데, 왜 너는 날라와 주지 못 하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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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 데 쿠 다 사 이 오 가 미 마 스 呼 ん で 下 さ い おがみ ます 큰 소리로 외쳐 주세요 간절히 빕니다
아 아 오 ㅅ 카 상 요쿠 키 타 토 あ あ おっ母さん よく 来 た と 아 아 어 머 님 잘 오셨 다고
우 미 야 마 센 리 토 이 우 케 레 도 海 山 千 里 と 云う けれど 산과 바다가 천리 라고 말들을 하지만
난 데 토오 카로 난 데 토오 카로 何で 遠 か ろ 何で 遠 か ろ 어찌 이다지도 멀단말인가 어찌 이다지도 멀단말인가
하 하 토 코 니 母 と 子 に 어머니와 아들에게
* 岸壁の母의 모델이었던 当時 実存 人物 写真:
端野いせ (故鄕-石川県 志賀町) (1899年9月15日~1981年7月1日) * 위 端野いせ 에 관한 상세한 자료는 이 작품방 작품번호 988 번 노래 맨 아래에 붙여 놓은 說明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 端野いせ 가 이렇게 간절히 기다리던 아들은 어렸을 때 入養한 養子였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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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 카라 쥬우넨... あれから 十 年... 그로 부터 십 년...
아노 코 와 도 오 시 테 이 루 쟈 로 오. あの 子 は ど う し て い る じゃろう。 그 녀석은 어 떻 게 지 내 고 있 을 까.
유 키 토 카 제 노 시 베 리 아 와 사무이 쟈 로 오... 雪 と 風 の シベリア は 寒 い じゃろう... 눈내리고 바람부는 <시베리아>는 춥 겠 지...
쓰 라 카 ㅅ 타 쟈 로 오 토 이노 치노 카 기 리 다키 시메 테... つらかっ た じゃろうと いのちの 限 り 抱きしめて... 괴 로 웠 을 거 야 이 생명 이 다할 때 까지 부등켜 안고...
코노 하 다 데 아타타메테 야 리 타 이... この 肌 で 温 め て や り た い... 이 몸 으 로 따 뜻 하 게 해주고 싶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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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간 쥬우넨 코 노 이노리 悲 願 十 年 この 祈 り 悲 願 十 年 이 기도를
카 미 사 마 다 케 가 싯 테 이 루 神 様 だ け が 知っている 하 나 님 만 이 알 고 있 어
낭 아 레 루 쿠 모 요 리 카제 요 리 모 流 れ る 雲 よ り 風 よ り も 흘 러 가 는 구 름 보 다 바람 보 다 도
쓰 라 이 사다 메노 쓰 라 이 사다 메노 つらい さだめの つらい さだめの 괴 로 운 운 명 의 괴 로 운 운 명 의
쓰 에 히 토 쓰 杖 ひとつ 지 팡 이 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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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카제요, 고코로 아라바 쓰타에 테요. あ あ 風 よ、 心 あ ら ば 伝え てよ。 아 아 바람아, 마음이 있다면 전 해 다 오.
이 토 시 코 마 치 테 쿄오모 마타 愛 子 待 ち て 今日も 又 귀여운 내자식 기다리며 오늘도 또
노 도 쿠 다 쿠 루 감페키 니 타 쓰 하 하 노 스가타오... 怒 涛 砕 く る 岸 壁 に 立 つ 母 の 姿 を... 성난파도 부서지는 안 벽 에 서있는 어머니의 모 습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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