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雪花伝 作詞:新本創子 セリフ:渡 哲也 作曲:宇崎竜童 한글토,韓訳 : chkms
唄 : 鳥羽一郞
(セリフ) (세리후)
*히 토 가 유 쿠 미치노 우라니 하나와 사 쿠 .. *人 が ゆ く 道 の 裏 に 花 は 咲 く・・ *사람들이 가 는 길 뒤 쪽 에 도 꽃 은 핀 다 ..
무카시 손 나 후 우 니 오 소 와 ㅅ 타 몬 데 스 昔 そんな ふうに おそわったもんです 옛날에 그 런 식 으 로 배 운 것 입 니 다
지 다 이 오 쿠 레 다 로 오 토 時 代 お く れ だ ろ う と 시 대 에 뒤 떨 어 진 다 해 도
요 노 나카가 스 테 테 시 마 ㅅ 타 모 노 니 코 소 世の 中 が 捨 てて しまっ た ものに こそ 세 상 이 내 버 린 것 이 야 말 로
다이지나 모 노 아 리 와 시 나 이 데 쇼 오 카 大事な もの あり は しな い で しょうか 소 중 한 것 이 있 지 는 않 을 까 요
* 人がゆく 道の裏に 花は咲く = 이 말은 株式市場에서 아주 유명한「人の 行く 裏に 道あり 花の山」格言을 引用한 말로, <꽃을 보고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는 곳을 피해 뒷길로 가면, 꽃이 많이 피어있는 곳으로 나갈수 있다>는 의미에서 由來된 格言. 「お花見で 人が大勢いるところを避けて 裏道を行くと、 花が たくさん 咲いて いる 場所 に出られた」という 例え話が 由来。 상세는 이 노래 맨 아래에 붙여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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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라 쿠 에 오 치 타 부 키 요 오 몽 가 奈 落 へ 落 ち た 不 器 用 者 が 나 락 으 로 떨 어 진 서 투 른 놈 이
이 쓰 카 사 카 세 루 사 쿠 라 바 나 い つ か 咲 か せ る 桜 花 언 젠 가 꽃 피 울 벚 꽃
마코토오 아 라 이 ... 마코토오 쓰 쿠 스 ... 誠 を 洗 い・・・ 誠 を 尽 く す・・・ 진 심 을 닦 고 ... 정 성 을 다 한 다 ...
소 레 가 오 토 코 노 아 이 코 토 바 そ れ が 男 の 合 言 葉 그 것 이 사 나 이 의 좌우명 (座右銘)
오 우와사와 키 이 테 오 리 마 시 타 お 噂 は 聞いて お り ま し た 소 문 은 듣 고 있 었 습 니 다
소 치 라 코 소 마 ㅅ 스 구 나 오 히 토 다 そ ち ら こ そ まっ す ぐ な お 人 だ 그 쪽 이 야 말 로 올 곧 은 사 람 이 다
오토코노 미 치 노 카 제 오 세 니 男 の 道 の 風雪を 背に 사나이의 길 의 풍 상 을 등 에
이치고 이치에노 이치고 이치에노 사 케 오 쿠 무 一期 一会の 一期 一会の 酒 を 酌 む 일생에 단한번의 일생에 단한번의 술잔을 나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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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リフ) (세리후)
손 오 시 테 이 키 테 키 타 난 테 오모ㅅ챠 이케나이 損をして 生きてきたなんて 思っちゃいけない 손해를보고 살 아 왔다 라 니 하는 생각을하면 안 된다
코 레 와 지 분 니 이 이 키 카 세 테 마 스 これは 自分に 云 い き か せ て ま す 이 것 은 자신에게 타이르고 있는 것 입 니 다
사비시이 온 나 니 모오 이치도 .. 데 아 ㅅ 타 라 淋 しい 女 に もう 一度・・ 出 逢っ たら 외 로 운 여 자 를 다 시 한 번 .. 만 난 다 면
사쿠라노 타이보쿠 노 요오니 쓰 쓴 데 야 리 타 이 桜 の 大 木 の ように 包んで や りたい 빚 꽃 의 큰 나 무 처 럼 감 싸 주 고 싶 어
소 시 테 ... 오토코와 이 사 기 요 쿠 ... そして・・・ 男 は いさぎ よく・・・ 그 리 고 ... 사나이는 깨 끗 이 ...
손 나 야쓰가 오 토 코 난 쟈 나 이 데 쇼 오 카 そんな 奴 が 男 なんじゃ ないでしょうか 그 런 녀석이 사 나 이 라 는 것 이 아 닐 까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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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다 메 모 운 모 스 리 키 레 하 테 테 宿 命 も 運も す り き れ 果 て て 숙 명 도 운 도 해 질 대 로 지 쳐 서
아 메 오 미 테 이 타 우 라 마 도 요 雨 を みて いた 裏 窓 よ 비 를 바 라 보 던 뒤 쪽 창 문 아
이노치데 호 레 랴 ... 이노 치 와 이 라 누 ... 命 で 惚れりゃ・・・ 命 は い ら ぬ・・・ 목숨으로 반 하 면 ... 목 숨 은 필 요 없 어 ...
소 레 가 오토코노 나 니 와 부 시 それが 男 の 浪 花 節 그 것 이 사나이의 <나니와 부시>
고코로 다케와 스 테 즈 니 오 리 마 시 타 心 だ け は 捨 て ず に お り ま し た 마 음 만 은 버 리 지 않 고 있 었 습 니 다
소 노 메 오 미 레 바 와 카 리 마 스 その 眼を みれば わ か り ま す 그 눈 을 보 면 압 니 다
오토코노 미 치 노 카 제 오 세 니 男 の 道 の 風雪を 背に 사나이의 길 의 풍 상 을 등 에
코요이 나사케노 코요이 나사케노 사케니 요 우 今 宵 情けの 今 宵 情けの 酒 に 酔う 오늘밤 인 정 의 오늘밤 인 정 의 술에 취하네
★ 참 고 : 人の行く裏に道あり花の山 1. 株式投資の格言といえば、何をおいてもまず出てくるのが、この言葉である。 投資家は、とかく群集心理で動きがちだ。いわゆる付和雷同である。 が、それでは大きな成功は得られない。むしろ他人とは反対のことをやった方が、 うまくいく場合が多いと説いている。大勢に順応すれば、確かに危険は少ないし、 事なかれ主義で何事によらず逆らわないのが世渡りの平均像とすれば、この格言、 多分にアマノジャク精神に満ちている。だが、人生の成功者は誰もやらないことを 黙々とやってきた人たちであり、欧米では「リッチマンになりたければ“孤独”に 耐えろ」と教えるのが通例。 人並みにやっていたのでは、人並みの結果しか得られないというわけだ。 株式相場は、上げばかりでもなければ、下げばかりが続くこともない。 どこかで転機を迎える。 その転機を、どうしたらつかめるか。四囲の環境や材料から続み取るのは、 むろん大切なことだが、大勢があまりにも一方へ偏り過ぎたときなどには、 この格言を思い出すことだ。 これと類似の格言に「友なき方へ行くべし」「相場師は孤独を愛す」などがあり、 ウオール街にも「人が売るときに買い、人が買うときには売れ」 (Buy when others sell; Sell when others buy.) 「株というものは高いときには最上に、安いときには最低に見えるものだ」 という 言葉がある。 2. 人の行く裏に道あり花の山. 「人の行く裏に道あり花の山」は、相場の世界で最も 有名な 格言。お花見で人が大勢いるところを避けて裏道を行くと、花がたくさん 咲いている場所 に出られたという例え話が由来。 相場の世界では人と同じ事をしていては、儲けることは 出来ない。 大きく売り込まれて総悲観になって誰もが買いたくないときに安く仕入れ、 地 合が良くなりドンドン株価が上がってまだまだ騰がると総楽観になって誰もが 保有株を 手放したくないときに売ると、投資は成功するという経験則に基づいた格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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