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里の道も
作詞:仁井谷俊也 作曲:弦哲也
한글토,韓譯:chkms
千里の道も 唄-山本讓二.mp3
하레타토 오모에바 쓰메타이 아메가
晴れたと 思えば 冷たい 雨が
개였다고 생각하면 차디찬 비가
소레가 세켄토 히토와 이우
それが 世間と 人は 云う
그것이 세상이라고 사람들은 말하지
쓰라이 토키코소 에가오데 이타이
つらい 時代こそ 笑顔で いたい
괴로울 때일수록 웃는얼굴 하고싶어
무네니 기보오노 히오 토모시
胸に 希望の 灯を ともし
가슴에 희망의 등불을 밝히고
센리노 미치모 후타리 나라
千里の 道も ふたりなら
천리를 가는길도 둘이서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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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코로노 쓰에다요 오마에와 이쓰모
こころの 杖だよ お前は いつも
마음의 지팡이라오 당신은 언제나
이마와 이에루사 아리가토오
今は 言えるさ ありがとう
이제는 말할수있어 고맙습니다
히토노 나사케와 우미요리 후카이
人の 情けは 海より 深い
사람의 정이란 바다보다도 깊어
이노치 쓰나이데 아루코오요
命 つないで 步こうよ
두생명 마주잡고 가지않겠소
센리노 미치니 하나요 사케
千里の 道に 花よ 咲け
천리 가는길에 꽃이여 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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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닌노 시아와세 우라야무 요오나
他人の しあわせ 羨むような
남들의 행복을 부러워하는
손나 이키카타 시타쿠 나이
そんな 生き方 したくない
그런 생활태도 하고싶지 않아
시즈무 유우히모 아스니와 노보루
沈む 夕陽も 明日には 昇る
지는 석양도 내일은 떠오르지
메구리 쿠루 하루 마테바 이이
回り 來る 春 まてば いい
다시 돌아오는 봄을 기다리면 된다
센리노 미치모 후타리 나라
千里の 道も ふたりなら
천리를 가는길도 둘이서 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