みだれ髮 作詞:星野哲郞 作曲:船村徹 한글토,韓譯 : chkms
唄 - 美空ひばり
카 미 노 미다레니 테 오 야레바 髮 の みだれに 手 を やれば 헝 클 어 진 머 리 에 손질을 하 면
아카이 *케다시가 카제니 마우 赤 い *蹴出しが 風 に 舞う 빨 간 *<케다시>가 바람에 날려
니쿠아 코이시야 *시오야노 미사키 憎 や 恋しや *塩屋の 岬 밉고도 그 리 운 *<시오야>의 산부리
나 게 테 토도카누 오모이노 오토가 投げて 届かぬ 想いの 糸 が 던 져 도 다다르지 않는 마 음 의 끈 이
무네니 카 란 데 나미다오 시보루 胸 に からんで 淚 を しぼる 가슴에 휘감겨서 눈 물 을 짜 내
* 蹴出し = 일본 여자옷 <키모노>(着物)를 입을 때 下半身 속 허리 밑으로 腰卷이란 천을 두루고, 그 위에 허리를 거의 한바퀴반 정도를 두룰수 있는 천 을 감는데, 이 옷자락이 바람에 날리거나 步幅이 커질때 나온다는 뜻의 이름이 붙은 이 속옷을 <蹴出し>(케다시) 라고함.(아래 사진에서 옷자락과 다리사이의 분홍색 또는 빨간 색으로 보이는 부분이 <蹴出し>임)
* 塩屋の岬 = 일본 福島県 いわき市 에 位置한 塩屋埼
----------------------------------------
스 테 타 오 카 타 노 시 아 와 세 오 捨 て た お 方 の し あ わ せ を 날 버 린 그 분 의 행 복 을
이노루 온나노 *사가 카나시 祈 る 女の *性 かなし 비 는 여자의 *천성이 슬퍼요
쓰 라 야 오모타야 와가 코이 나가라 辛 や 重 たや わが 恋 ながら 괴 롭 고 답 답 한 우리 사랑 이지만
오 키 노 세오 유쿠 소코비키 아미노 沖 の 瀨をゆく 底曳き 網 の 앞 바 다 여율로가는 저 인 망 그물의
후 네 니 노세 타이 코노 카타 나사케 舟 に のせたい この 片 情 け 배 에 실어 보내고 싶은 이 짝 사 랑
* 性 (さが) = (天性) = 태어 날때부터 타고난 性品.
----------------------------------------
하루와 후타에니 마이타 *오비 春 は 二重に 巻いた *帶 봄에는 두겹으로 둘렀던 *허리띠
미 에 니 마이 테모 아 마 루 아키 三重に 巻いても 余 る 秋 세겹으로 감 아 도 남아 도는 가을
쿠라야 하테나야 시오야노 미사키 暗 や 涯てなや 塩屋の 岬 어둡고 끝이없는 <시오야>의 산부리
미 에 누 고코로오 테라시테 오 쿠 레 見 え ぬ 心を 照らして おくれ 보이지않는 이마음을 비 쳐 나 다 오
히 토 리 폿 치 니 시나이데 오 쿠 레 ひとり ぽっちに しないで おくれ 나 홀 로 외톨이가 되지않게 해 다 오
* 帶 (오비) = 일본 옷 키모노를 입을때 허리에 두르는 허리 띠
|
'演歌大好き' 카테고리의 다른 글
韓譯演歌 / 作曲者가 직접 부른 -( 波止場しぐれ)- / 唄 : 岡千秋 (0) | 2018.03.17 |
---|---|
韓譯演歌 -( 小紅の渡し )- / 唄 : 真木柚布子 (0) | 2018.03.17 |
青春のたまり場 / 唄:あさみちゆき (0) | 2018.03.17 |
堀内孝雄 / 影法師 (0) | 2018.03.07 |
韓譯演歌 -( アンコ椿は 恋の花 )- / 唄 : 都はるみ (0) | 2018.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