むすめ上州鴉 作詞:吉岡治 作曲:岡千秋 한글토,韓譯 : chkms
唄 - 瀨川瑛子
이 노래는 영화 <上州鴉> 의 내용 일부를 가사화한 것으로 요약된 영화 줄거리는 이 노래의 맨 아래쪽에 번역해 붙여 놓았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카타니 오모타이 *후리와케 니모쓰 肩 に 重たい *振り分 荷物 어깨에 묵 직 한 *둘로갈라 걸친짐
카제가 쓰메타이 *죠오슈우 가라스 風 が 冷たい *上 州 鴉 바람이 차 가 운 *<죠오슈우>뜨내기
난 노 우키요니 미렌와 나이가 なんの 憂き世に 未練は ないが 이까짓 세 상 에 미련은 없다만
스 테 챠 나라나이 捨てちゃ ならない 버 리 면 안 되 는
스 테 챠 나라나이 유메가 아루 捨てちゃ ならない 夢が ある 버 리 면 안 되 는 꿈이 있다
* 振り分け荷物 = 짐을 둘로 나누어 줄로 묶어, 어깨의 앞-뒤로 나누어
머리에는 三度笠을 쓰고, 짐을 어깨 앞-뒤 로 나누어 걸머진 나그네 모습.
* 上州 = 現在의 群馬県의 옛 地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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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이 노 야마사카 이쿠쓰모 코에타 恋 の 山 坂 いくつも 越えた 사 랑 의 고 비 를 여러번도 넘겼다
사케쟈 케세 나이 와카레모 싯 타 酒じゃ 消せない 別れも 知った 술로는 지울수 없는 이 별 도 알았다
오모이 콘다라 와키메모 후라누 思いこんだら 脇目も ふらぬ 굳게 결심 하면 한 눈 도 팔지않던
손 나 와카사가 そんな 若さが 그 런 젊음이
손 나 와카사가 나쓰카시이 そんな 若さが 懷かしい 그 런 젊음이 그리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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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이 세켄오 시카쿠니 이키테 丸 い 世間を 四角に 生きて 둥 근 세상을 모나게 살아서
오 야 코 니다이노 죠오슈우 가라스 親 子 二代の 上 州 鴉 부모자식 二代의 <죠오슈우>뜨내기
우타와 요니 쓰레 요와 우타니 쓰레 歌 は 世につれ 世は 歌につれ 노래는 세상을 따라 세상은 노래를 따라
마 테 바 히요리노 待てば 日和の 기다리면 화창한 날씨의
마 테 바 히요리노 하루가 쿠루 待てば 日和の 春が くる 기다리면 화창한 날씨의 봄이온다
* 참고: 上州鴉 줄거리 요약 (韓訳)
信州路のある 宿場での 出来事。 信州路에 있는 旅館에서 일어난 일.
大戸の 関所を破って以来 消息を絶った お尋ね者の 星越の 瀧蔵は、 大戶의 関門을 빠져나간 後 소식이 끊긴 手配者 星越의 瀧蔵 는,
故郷 恋しさに この 宿場へやって来て 信濃屋に 投宿した。 고향이 그리워서 이 旅館을 찾아와서 信濃屋에 投宿했다.
年貢に 困って娘の お光を身売りさせるために 来ていた 百姓 소작료에 시달려서 딸 お光을 팔기 위해서 와 있던 農民
佐兵衛が、遊女屋で御用聞きを兼ねる 山形屋 藤蔵へ お光 佐兵衛가, 유곽의 심부룸 꾼을 겸해, 山形屋 藤蔵에 お光가
年期奉公させる約束で 受け取った 五十両の 金を、藤蔵の 子分に 1年單位 고용살이 약속하고 받은 50両 돈을, 藤蔵의 부하에게
掠奪されたのに 義憤を 感じ、 藤蔵を脅迫して 金と お光を 약탈 당한것에 의분을 느낀(瀧蔵는) 藤蔵를 脅迫해서 돈과 お光를
取り戻してやったが、そのため 身辺が 危うくなり、 かつて 되찾아 주었지만, 그로 인해 신변이 위태롭게되어, 과거에
恩義をかけてやった 信濃屋の 板場亥之の 女房 お吉の 은혜를 베풀어 주었던 信濃屋의 板場亥之의 아내 お吉의
居酒屋に かくまわれた。亥之は 病気がちの お吉を 선술집에 숨게되었다. 亥之는 병치레가 잦은 お吉를
保養させたい 一心から 疋五郎の 賭場へ 出かけ、 몸조리 시키고 싶은 일념에서 疋五郎의 도박장에 다니다가,
かえって お吉の 体まで 質に置く 破目になり お吉の 오히려 お吉의 몸까지 전당잡히는 입장이 되어, お吉를
引き渡しをせまられて、 疋五郎を 刺してしまった。 인도해야 할 처지로 몰리게 되면서, 疋五郎를 칼로 찔러버렸다.
山形屋一家が 亥之を 召し捕りに 来たとき、 瀧蔵は 亥之の 罪も 山形屋一家가 亥之를 체포하러 왔을 때, 瀧蔵는 亥之의 罪를
引き かぶって 彼等と 渡り合って 逃げた。 대신 뒤집어쓰고 그들과 서로 싸우다 달아났다.
しかし、お吉の 老父 伍助が、 瀧蔵の 召し捕りを 念願にしている 그런데, お吉의 老父 伍助가, 瀧蔵의 체포를 念願하고 있는 것이
老 目明かしで あると知って 伍助に 手柄させたく、 늙은下級捕吏라는것을 알고, 伍助가 그에게 功勳을 주기 위해,
その手に 引かれて行った。 그의 손에 이끌려 갔다.
佐兵衛と お光は 喜んで 田舎の 家へ 帰り、 お吉 夫婦は 涙をもって 佐兵衛와 お光는 기꺼이 시골집으로 돌아가고, お吉 夫婦는 눈물 흘리며
瀧蔵を 見送った。 瀧蔵를 전송했다. -以上 chkms 翻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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