姉っこ酒場 作詞:松井由利夫 作曲:岡 千秋 한글토,韓譯 : chkms 唄 - 藤野とし惠
오 키 노 이치노세 미조레가 하시루 沖 の 一の 瀨 霙 が 走 る 앞 바 다 한여울에 진눈깨비 날리고
니 노 세 아라 나미 시 케 모 요 오 二の瀨 荒 波 時 化 も よ う 두 여 울 거친 파도 바 다 가 거칠어 진듯
테 모 치 부 사 타 노 얀 슈 우 타 치 가 手 持 ち ぶ さ た の や ん 衆 たち が 할 일 없 어 따 분 한 청어잡이 어부들끼리
간 쿠 비 소 로 에 루 아네ㅅ코 사 카 바 雁 首 そろ える 姉っこ 酒 場 줄 줄 이 어우러져서 언 니 네 술 집 에
샤 키 ㅅ 토 시 나 사 이 오 토 코 나 라 シャキッ と しな さい 男 な ら 똑 바 로 하 거 라 사 나 이 라 면
*마 테 바 카 이 로 노 히 요 리 아 리 *待 て ば 海 路 の 日 和 あ り *기다리면 배를 띄울 수 있는 좋은 날씨도 있다
* 待てば 海路の 日和あり = 일본 俗談으로 <사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기다리고 있으면 머지않아 좋은기회를 만나게된다>는뜻. (焦らず じっくり 待って いれば, やがて よい 機會が 巡って くる). 비슷한 俗談으로 果報は 寝て待て= <幸運은 자면서 기다려라> 라는 말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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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모 이 도 오 리 니 유 키 소 데 유 카 누 思 い 通 り に 行き そで 行 か ぬ 마 음 먹 은 대 로 될 것 도 같 은 데 그렇지 않네
소 레 가 진 세 이 카 쿠 시 아 지 そ れ が 人 生 か く し 味 그 것 이 인 생 의 숨 겨 진 재 미
후네오 다 사 나 캬 사 카 나 와 토 레 누 船 を 出さなかゃ 魚 は 獲 れ ぬ 배 를 띄우지 않고는 물 고 기 는 못 잡 아
아시타노 시 오 도 캬 카 모 메 니 키 이 테 明日の 潮 どきゃ 鴎 に 聞いて 내 일 의 물 때 는 갈매기 에게 묻 거 라
샤 키 ㅅ 토 시 나 사 이 오 토 코 나 라 シャキッ と しな さい 男 な ら 똑 바 로 하 거 라 사 나 이 라 면
*유 메 와 호 마 카 세 카 제 마 카 세 *夢 は 帆 ま か せ 風 ま か せ *꿈 은 돛 에 맡기고 바 람 부 는 대 로
* 夢は 帆まかせ 風まかせ = 慣用 表現 文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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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데 누 라 세 바 오모 타이 쿠 치 모 酒 で 濡ら せば 重 た い 口 も 술 로 적 셔 지 면 무 겁 던 입 도
스 코 샤 하 구 레 루 카 루 쿠 나 루 すこしゃ はぐ れる 輕 く な る 조 금 은 풀 려 서 가 벼 워 지 네
샤 렛 게 나 시 데 모 미나토 노 온나 しゃれっ気 なし でも 港の おんな 세 련 되 진 못 했 어 도 항 구 의 여 자
나 사 케 토 콘 죠 오 가 고 코 로 노 이카리 人 情 と 根 性 が ここ ろの 錨 인 정 과 근 성 이 마 음 의 닻
샤 키 ㅅ 토 시 나 사 이 오 토 코 나 라 シャキッ と しな さい 男 な ら 똑 바 로 하 거 라 사 나 이 라 면
*쵸 오 도 지 칸 토 나 리 마 시 타 *ちょ う ど 時 間 と な り ま し た *마 침 내 끝 낼 시 간 이 되 었 습 니 다
* ちょうど 時間と なりました = 慣用 表現文章으로 <이제 演劇 또는 公演等을 끝내야 할 時間이 되었습니다> 라는 寬用文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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