浪花女のげんき節 作詞:もず唱平 作曲:岡千秋 한글토,韓譯 : chkms 唄 - 菊地まど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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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이 테 쿠 다 사 이 미나 미나 사마요~ 聽 い て くだ さい 皆 々 樣 よ~ 들 어 들 주 십 시 요 여러 여러 분 들~
마 쿠 가 하 쿠 슈 데 아 이 타 나 라 幕 が 拍 手 で 開 い た な ら 장 막 이 박 수 속 에 열 리 게 되 면
이 쓰 모 고 코 로 와 하 쓰 부 타 이 い つ も 心 は 初 舞 台 언 제 나 마 음 속 은 첫 무 대
나 쓰 니 하 쓰 네 노 호 토 토 기 스 夏 に 初 音 の ほ と と ぎ す 여 름 에 첫울음 우는 두 견 새
코 에 토 탄 카 토 후 시 마 와 시 声 と 啖 呵 と 節 回 し 목소리와 으 름 장 과 가 락 의 曲 調
이노치노 카 기 리 우 타 이 마 쇼오 命 の か ぎ り 歌い ましょう 목 숨 이 다할때 까지 노래를 불러야죠
*나 니 와 온 나 노 에~ 에~ 에~ *浪 花 おんなの エ~ エ~ エ~ *<나니와> 女 子 의 에~ 에~ 에~
게 잉 키 부 시 げ ん き 節 활 기 찬 가 락
* 浪花 = 현재의 오사카<大阪> 地域의 옛 地域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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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이 테 쿠 다 사 이 미나 미나 사마요~ 聽 い て くだ さい 皆 々 樣 よ~ 들 어 들 주 십 시 요 여러 여러 분 들~
가 쿠 야 노 렌 데 마 쓰 토 키 모 樂 屋 の れ ん で 待 つ ときも 분 장 실 포 장 안 에 서 기 다 릴 때에도
아 노 테 코 노 테 토 히 토 쿠 후 우 あ の 手 この 手と ひ と 工 夫 이 런 수 저 런 수 를 머 리 를 짜 내
쿄 오 가 키노오니 카 테 루 노 와 今 日 が 昨 日 に 勝 て る の は 오 늘 이 어 제 를 이길 수 있는것은
이 ㅅ 보 이 ㅅ 보 노 쯔 미 카 사 네 一 步 一 步 の 積 み 重 ね 한 걸 음 한 걸 음 쌓 아 올 린 실 력
고코로오 코 메 테 우 타 이 마 쇼 오 心 を こ み て 歌 い ま しょ う 정 성 을 다 해 서 노 래 를 불 러 야 죠
나 니 와 온 나 노 에~ 에~ 에~ 浪 花 おんなの エ~ エ~ エ~ <나니와> 女 子 의 에~ 에~ 에~
게 잉 키 부 시 げ ん き 節 활 기 찬 가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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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이 테 쿠 다 사 이 미나 미나 사마요~ 聽 い て くだ さい 皆 々 樣 よ~ 들 어 들 주 십 시 요 여러 여러 분 들~
쿠 로 오 야마사카 이 바 라 미치 苦 労 山 坂 い ば ら 道 고 생 의 산비탈길 가 시 밭 길
유 메 가 아 루 카 라 코 에 라 레 루 夢 が あ る か ら 越 えられる 꿈 이 있 기 에 넘 을 수 있 어
하 하 니 미 세 타 이 하 레 부 타 이 母 に 見 せ た い 晴 れ 舞 台 어 머 니 께 보여드리고 싶은 화 려 한 무 대
에 가 오 센 료 오 히 토 쓰 미 치 笑 顔 千 兩 ひ と つ 道 웃 음 이 천 량 오 직 이 한 길
아 시 타 오 신 지 우 타 이 마 쇼 오 明 日 を 信 じ 歌 い ま しょ う 앞 날 을 믿 고 노 래 를 불 러 야 죠
나 니 와 온 나 노 에~ 에~ 에~ 浪 花 おんなの エ~ エ~ エ~ <나니와> 女 子 의 에~ 에~ 에~
게 잉 키 부 시 げ ん き 節 활 기 찬 가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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