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海道 小樽市 ▲ もういちど小樽 作詩:二木葉子 作曲:馬場良 한글토,韓譯 : chkms 唄-三島敏夫
요 기 리 가 쓰 쓰 무 *오 타루 노 아 카 리 夜 霧 が つつ む *小 樽 の あ かり 밤 안 개 가 자 욱 한 *<오타루>의 불 빛
도 코 니 이 키 쓰 캬 오 마 에 니 ど こ に 行 き 着 き ゃ お ま え に 어디 까지 가 야 만 당 신 을
오 마 에 니 아 에 루 おま えに 逢 え る 당 신 을 만날수 있나
와 카 레 노 에 키 노 히 토 고 미 데 別 れ の 駅 の 人 混 み で 헤 어 지 던 기차역의 혼 잡 속 에 서
코 레 가 사 이 고 노 코 이 다 토 나 이 타 これが 最 後 の 恋 だ と 泣いた 이 것 이 마 지 막 의 사 랑 이 라 울 었 다
아 레 카 라 고 넨 와 낭 아 스 기 타 노 카 あれ から 五 年は 長 す ぎ た の か 그 로 부 터 五 年 은 너 무 긴 세월이었나
미 세 노 나마에모 카 와 ㅅ 테 이 타 요 店 の 名 前 も 変 わって い た よ 가 게 의 이름마저 바 뀌 어 있었어요
* 小樽 = 日本 北海道 南西쪽의 札幌(삿포로)市 위의 石狩灣에 위치한 漁港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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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쓰 나 이 마 데 노 누 쿠 모 리 다 ㅅ 타 せつない までの ぬくもり だった 애 달 픔 조 차 도 따 스 함 이 었 던
카 코 니 데 키 즈 니 오 타 루 에 過 去 に で き ず に 小 樽 へ 과 거 를 잊지 못 하 고 <오 타 루> 에
오 타 루 에 키 타 사 小 樽 へ 來 た さ <오 타 루> 에 왔 다 고
미 나 토 가 미 에 루 *타 카 다 이 노 港 が 見 え る *高 台 の 항 구 가 보 이 는 *<타카다이> 의
시로이 만 숀 타즈 네테 미 타 가 白 い マンション たず ねて みた が 하 얀 맨 션 찾 아 가 봤 지 만
아 레 카 라 고 넨 와 낭 아 스 기 타 노 카 あれ から 五 年は 長 す ぎ た の か 그 로 부 터 五 年 은 너 무 긴 세월이었나
카 제 가 세 메 루 요 코 - 토 노 에 리 오 風 が 責めるよ コ-トの 衿 を 바 람 이 괴롭히네요 코 - 트 의 옷 깃 을
* 高台 = 高台를 번역하면 주변보다 좀 높은 곳을 뜻하나, 아무래도 이 高台는 小樽港 에서 좀 높은 지대를 부르는 고유명사 같아서 그대로 <타카다이> 로 해 놓았으니 노래를 들으시는 분들이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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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 토 노 코 이 와 코 레 카 라 나 노 사 真実の 恋 は これ から なのさ 진 실 한 사 랑 은 이 제 부 터 인 거 야
무 다 냐 시 나 이 요 후 타 리 노 無 駄 に ゃ し な い よ ふ た り の 헛 되 겐 하 지 않 겠 어 두 사 람 의
후 타 리 노 데 아 이 ふ た り の 出 逢 い 두 사 람 의 만 남 을
야 쓰 레 타 무네오 다 키 시 메 테 や つ れ た 胸 を 抱 き し め て 수 척 해 진 몸 을 부 둥 켜 안 고
이 ㅅ 테 야 리 타 이 고 코 로 노 쓰 마 토 言っ て や り た い 心 の 妻 と 말 해 주 고 싶 어 마 음 의 아 내 라 고
아 레 카 라 고 넨 와 낭 아 스 기 타 노 카 あれ から 五 年は 長 す ぎ た の か 그 로 부 터 五 年 은 너 무 긴 세월이었나
오 마 에 사가 시테 모 이치도 오 타 루 お ま え さがして もいちど 小 樽 당 신 을 찾 아 서 한 번 더 <오타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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