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吉恋物語 作詩:石本美由起 作曲:市川昭介 한글토,韓譯 : chkms
唄 - 真木柚布子
이 노래의 배경은 맨 아래에 상세한 설명을 붙여 놓았습니다 カラオケ動映像 https://youtu.be/pPdlQmEXyI8
스 기 테 시 마 에 바 키노오와 무카시 카와루 사 다 메 노 우키 시즈미 過ぎて しまえば 昨日は 昔 変 る さだめの 浮き沈み 지 나 가 버 리 면 어제는 옛날 변하는 운 명 의 興 亡盛衰
민 나 유메 다네 오 쓰 카 상 みんな 夢 だね お月さん 모 두 가 꿈이 네요 달 님 이 여
쓰 미 모 나이 노니 세 켄 노 히토가 사 스 와 쓰메타이 우시로 유비 罪も ないのに 世間の 人が 差すは 冷たい うしろ 指 죄진것도 없 는 데 세 상 사람들이 삿대질하네 차가운 뒷손가락질을
--------------------------- (セリフ)(세리후) --------------------------
이마사라 나니오 구 칫 테 미 테 모 온나노 잇쇼오 난테 미지 메나 몬사 今 さ ら 何 を 愚痴って み ても 女 の 一生なんて 慘めなもんさ 이제새삼 무엇을 푸 념 해 본다해도 여자의 한평생 이란 비참한 것이야
스 키 나 히토토와 이키 와카레 카 미 모 호토케모 아 랴 시 나 이 好きな 人と は 生き 別れ 神 も 仏 も ありゃ しない 사랑하는 사 람 과 생 이 별 신령님도 부처님도 존재 하지도 않아
코노 요 노 나미니 오시 낭아 사레테 히 토 리 봇 치니 나 ㅅ 치 맛 타 와타시노 この世の 波 に 押しながされて 一人 ぼっちに なっちまった 私の 이 세상의 흐름에 떠 밀 려 서 혼 자 외 톨 이 가 되 어 버 린 나 의
도코니 아시 타가 아루 ㅅ 테 이우 노사 どこに 明 日 が あるって いうのさ 어디에 앞 날 이 있 다 고 하는 거야
쇼 센 온나난테 카나 시이 몬 다 네 所詮 女なんて 悲 し い もんだ ね 결 국 여 자 란 슬 픈 것 이 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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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키 나 히토토와 소 이 토 게 라 레 즈 무 리 니 다 카 레 타 요루모아루 好きな 人とは 添い遂げられず 無理に 抱かれた 夜もある 사랑하는 사람과는 부부가 되지도 못하고 무리하게 안 겼 던 밤 도 있 어
민 나 유메다네 이 소 치 도 리 みんな 夢だね 磯 千 鳥 모 두 가 꿈이네요 바닷가 물떼새야
와타리 아루이테 하지메테 시 ㅅ 타 도 오 세 코 노 요 와 우스 나사케 渡り 步いて 始めて 知った どうせ この世は 薄 情 け 건 너 보 고 서 야 처음으로 알 았 다 어 차 피 이 세 상 은 박정한 것을
---------------------------- (セリフ) (세리후) --------------------------
아노 코로와 요 카 ㅅ 타 あの 頃 は よ か っ た 그 무 렵 은 좋 았 었 다
오키치 오 키 치 토 모 테 하 야 사 레 타 오자시키와 이마쟈 유메노마타유메 お 吉 お 吉 と 持て はや された お座敷 は 今じゃ 夢の また夢 <오키치> <오키치>하며 입을모아 칭찬해주었다 술자리에선 지금은 꿈 속 의 꿈
나니 모 카모 민 나 오시마이사 미모 고코로모 보로 보로 니 나 ㅅ 치 맛 타 何も かも みんな おしまいさ 身も 心 も ボロボロに なっちまった 이것도 저것도 모두 다 끝장 이야 몸도 마 음 도 너덜 너 덜 해 지 고 말 았 다
모 오 와타시노 데 반 난 카 쿠 랴 시 나 이 も う 私 の 出 番 な ん か 來 ゃ しない 이 제 내 가 나갈 차례 같은 것은 오 지 도 않 아
쓰 루 산~ 鶴 さ ん~ <쯔루>님~
도오카 아노 요데 마 ㅅ 테 테 오 쿠 레 どうか あの 世で 待っ て て お く れ 제 발 저세상에서 기 다 려 주 십 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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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마 니 나 라 나 이 우 키 요 니 이 키 테 오 키 치 *샤 미 센 *바치가 나쿠 ままに ならない 憂き世に 生きて お 吉 *三味線 *撥 が 泣く 뜻 대 로 되 지 않 는 덧없는 세상에 살아서 <오키치> *<샤미센>*<바치>가 울어
민 나 유 메 다 네 *이 즈 노 카 제 みんな 夢 だ ね *伊豆の 風 모 두 가 꿈 이 네 요 *<이즈>의 바 람
*시모다 미나토노 로지우라 노 렌 구 치 니 쓰 마 즈 쿠 우라미 사케 *下 田 港の 路地裏 のれん 愚 痴 に つまずく 怨 み 酒 *<시모다>항구의 뒷 골 목 선 술 집 어리석고 못나서 비틀거리는 원망의 술
오 사 케~ 오 사 케 다 요~ お 酒~ お 酒 だ よ~ 술~ 술 이 야~
* 三味線 = 三弦으로 된 일본 고유의 弦樂器. * 撥 = 弦樂器를 연주 할때 줄을 튀겨 소리를 내게하는데 쓰는 도구. * 伊豆 = 東京灣 西南쪽의 相模灘 西편에 있는 伊豆半島. * 下田 = 伊豆半島 南端에 位置한 港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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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노래 배경 설명: * 이 노래는 일본 東京 西南쪽 伊豆半島의 太平洋쪽으로 쭉 뻗어나간 곳의 下田港에서 일어난 이야기임. 이곳 下田港 은 太平洋쪽에 접해 있어서 비교적 일찍 開港 된 곳임. * 노래 배경 : お吉(本名-斉藤きち)는 1841年에 태어나, 14歲때 게이샤 (藝者-기생)가 되었고, 16歲 때 미래를 약속했던 木手 鶴松과 만남과 이별, 17歲 때 美國通商代表 <해리스>의 侍妾이 되었다가, 그가 歸國한 後, 다시 藝者, 유랑생활과 옛 恋人이었던
鶴松과 再会하였으나, 술에빠져사는 나날을 보내면서 모든財産을 탕진, 결국엔 걸인 생활을 하다가 明治24年3月25日 51歲의 나이로 비가 많이 내리는 날, 稻生川에 몸을 던져 自殺한 悲劇的인 女人임.
お吉는 <해리스>의 侍妾과 同時, 美側의 眞意를 알기위한 수단으로서, 美-日 通商에 있어서 日本側이 有利 하도록 사람을 파견 하던 時代, 当時 주변의 指彈을 받은 것은 人種的 偏見 뿐 아니고, 破格的인 支度金과 年金을 받게 되는 것에 대한 嫉妬, 결국 お吉의 悲劇的인 生涯는 우리에게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고있음.
* 一說에 의하면, 美國通商代表 <해리스>는 돈독한 宗敎人으로 女子를 가가이 하지않는 사람이었는데, 病이 나서 일본측에 간호 해 줄 여자를 보내 달라고 부탁한것을 일본측 에서는 侍妾을 보내 달라는 것으로 오해하고 お吉를 보냈는데, お吉 자신은 주변 사람 들이 자기를 美國人의 侍妾으로 취급 하는것을 억울해 하고 있었다는 說도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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