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노래는 본 [韓譯.한글토a]房 31番 <流轉笠> (唄-北島三郞) 노래와도 연관되는 노래임. 忠治旅鴉 作詞:祝部禧丸 作曲:平川龍城 한글토,韓譯 : chkms
唄 - 秋岡秀治
*아 카 기 시 구 레 노 토 오 게 노 미 치 와 *赤 城 し ぐ れ の 峠 の 道 は *<아카기> 가을비 내리는 고 갯 길 은
미 와 타 스 카 기 리 베 니 모 요 오 見 渡 す か ぎ り 紅 模 樣 끝 없 이 펼 쳐 진 단 풍 무 늬
고 요 오 *짓 테 니 오 와 레 테 오 치 루 御 用 *十手に 追わ れて おちる 정 부 의 *捕吏에게 쫓 겨 서 도망가는
*세 키 쇼 야 부 리 노 *타 즈 네 모 노 *関 所 破 り の *尋 ね 者 *関 門 不 法 通 過 하 는 *쫓 기 는 몸
아 레 와 *츄우지노 아 레 와 츄우지노 타 비 갑 파 あれは *忠治の あれは 忠治の 旅 合 羽 저 것 은 *츄우지의 저 것 은 츄우지의 나그네 비옷
* 赤城 = 赤城山 = 東京 北쪽 群馬県 中央部 前橋市에 位置한 赤城山.
* 関所破り = 関門 (오늘날의 檢問所)를 通行證없이 不正한 方法으로 몰래 빠져 나가는것. 또는 그런 짓을 하는 사람
* 尋ね者 = 捕吏 에게 (警察에게) 쫓기는 몸.
* 忠治 = <忠治>(國定忠治くにさだちゅうじ 1810~1850)는 江戶時代後期 赤城山의 富農에서 태어나, 어려서 부터 武術에 뛰어났는데, 上州-信州 一帶를 盜區로 이地域을 實質支配하며, 惡事를 거듭하고, 끝내는 江戶幕府 關東取締出役 三室勘助等을 殺害後 쫓기다가 1850年에 逮捕되어 大戶의 關所에서 1,500余人의 觀衆이 보는앞에서 41歲의 젊은 나이에 처형된 人物임. (이 노래 제목 위에 붙여 놓은 処刑場 사진 참고 바랍))
國定忠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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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레 가 닌 쿄 오 카 토 세 이 노 기 리 카 こ れ が 任 俠 か 渡 世 の 義 理 か 이것이 남자답고 용감함 인가 처세의 바른도리인가
진 기 니 카 케 루 오토코 미치 仁 義 に か ける 男 道 仁 義 에 거 는 사나이의 길
히 토 노 타 메 나 라 이 노 치 모 나 게 루 人 の た め な ら 命 も 投 げ る 남 을 위 해 서 라 면 목 숨 도 던 진 다
우 케 타 온 기 노 아 노 오모사 受 け た 恩 義 の あの 重 さ 입 은 은 혜 의 그 중 함
아 레 와 츄우지노 아 레 와 츄우지노 *산 도 가 사 あれは 忠治の あれは 忠治の *三 度 笠 저 것 은 츄우지의 저 것 은 츄우지의 *산 도 가 사
* 三度笠 = 옛날 京都와 江戶(現在 東京)을 한달에 세번씩 왕래하던 파발꾼들이 얼굴이 보이지않게 깊숙이 쓰고다니던 삿갓이었는데, 그후 도박꾼, 건달, 유랑하는 낭인 들이 강한 인상으로 보이려고 쓰고 다니게된 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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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 모 니 마 카 세 타 마 타 타 비 가 라 스 雲 に ま か せ た 股 旅 鴉 구 름 에 맡 겨 버 린 떠 돌 이 나 그 네
<기> 토 이 우 모 지 니 이 키 누 이 타 義 と い う 文 字 に 生 き ぬ い た <義> 라 하 는 한 글 자 로 꿋 꿋 이 살 아 왔 다
오 토 코 츄 우 지 노 고코로노 오 쿠 오 男 忠 治 の 心 の 奧 を 사 나 이 <츄우지>의 마 음 의 저 속 을
쓰 키 가 시 ㅅ 테 루 나 이 테 이 루 月 が 知っ てる 泣 い て い る 달 님 은 알 고 있 어 달 도 울 고 있 네
아 레 와 츄우지노 아 레 와 츄우지노 시 노 비 가 사 あれは 忠治の あれは 忠治の 忍 び 笠 저 것 은 츄우지의 저 것 은 츄우지의 숨어다니는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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