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函館港의 夜景 (世界 三大 夜景 美港 이라함) 函館夢ごよみ 作詞:吉岡治 作曲:市川昭介 한글토,韓譯 : chkms
唄 : 伍代夏子
카 타 치 바 카 리 노 산 산 쿠 도 토 か た ち ば か り の 三 三 九 度 と 모 양 만 갖 춘 혼 례 식 이 라 며
요 ㅅ 테 아 나 타 와 우 카 레 자 케 醉って 貴 方 は 浮 か れ 酒 취 해 서 당 신 은 신 이 난 술
네 온 *하 코 다 테 ネ オ ン *函 館 네 온 불 *<하코다테>
온 나 고 코 로 모 시 라 나 이 데 お ん な ご こ ろ も 知 ら な い で 여 자 의 마 음 도 모 르 면 서
나 카 나 이 데 나 카 나 이 데 泣か ないで 泣か ないで 울 지 말 자 울 지 말 자
와 타 시 노 코 이 와 わたしの 恋 は 나 의 사 랑 은
유 키 니 우 모 레 테 사 이 테 마 스 雪 に 埋 れ て 咲 い て ま す 눈 속 에 파 묻 혀 서 피 어 있 습 니 다
* 函館 = 北海道에서 本土와 가장 가까이에 位置한 港口. 夜景이 아름다운 港口로 世界三大 夜景美港中 하나로도 有名함. ▶ 本土(本州)와 靑森県 津軽海峽 바다밑의 海底터널(53.85km)로 연결 되어 있음. 아래 참고 바랍니다.
青函トンネルの位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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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 쿠 시 쓰 즈 케 테 시 네 루 노 나 라 바 尽 く し 續 け て 死ね るの なら ば 정 성 을 다 받 치 고 죽 을 수 만 있 다 면
하 이 니 나 루 마 데 쓰 쿠 시 타 이 灰 に な る ま で 尽 く し た い 재 가 될 때 까 지 받 들 고 싶 어
미 나 토 하 코 다 테 港 函 館 항 구 <하코다테>
메 쿠 루 온 나 노 유 메 고 요 미 め く る 女 の 夢 ご よ み 한장 한장 넘기는 여 자 의 꿈 의 달 력
케 사 나 이 데 케 사 나 이 데 消さ ないで 消さ ないで 끄 지 마 세 요 끄 지 마 세 요
치 이 사 나 아카리 ちい さな 灯 り 자 그 마 한 등 불
히 토 리 고 코 로 니 토 모 시 마 스 ひ と り 心 に と も し ま す 혼 자 서 마 음 속 에 밝 히 렵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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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 오 가 아 루 카 라 아 시 타 가 아 루 와 今日が ある から 明 日 が あ るわ 오 늘 이 있 으 니 까 내 일 이 있 지 요
심 보 오 쓰 요 사 가 토 리 에 나 노 し ん ぼ う 强 さ が 取 り 得 な の 인 내 심 강 한 것 이 장 점 입 니 다
네 온 하 코 다 테 ネ オ ン 函 館 네 온 불 <하코다테>
노 메 누 오 사 케 가 코 쿠 나 ㅅ 테 飮 め ぬ お 酒 が 濃 く なっ て 마실줄 모르는 술 이 정 다 워 져 서
나 카 나 이 데 나 카 나 이 데 泣か ないで 泣か ないで 울 지 말 자 울 지 말 자
와 타 시 노 하 루 요 わたしの 春 よ 나 의 봄 이 여
이 쓰 카 니 아 이 노 코 이 모 아 루 い つ か 似 合 い の 恋 も あ る 언 젠 가 어 울 리 는 사 랑 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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