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橋立 作詞:木下竜太郞 作曲:弦哲也 한글토,韓譯 : chkms
唄 - 水森かおり
사가세 나 카 ㅅ 타 와카 레타 아 토 와 搜 せ な かった 別 れ た 後 は
와타시노 아 이 노 카 에 루 바 쇼 私 の 愛 の 帰 る 場 所 나 의 사 랑 이 돌 아 갈 곳 을
소 바 노 시아와세 기 가 쓰 카 나 이 데 傍 の 幸 せ 氣が 付か ない で 곁 에 있 는 행 복 을 알 아 차 리 지 못하고
무 다 아 시 바 카 리 온 나 ㅅ 테 無 駄 足 ば か り 女 っ て 헛 걸 음 만 한 여자 였다니
*아 마 노 하 시 다 테 아 나 타 노 무 네 니 *天 橋 立 あ な た の 胸 に *<아마노 하시 다테> 를 당 신 의 가 슴 에
가 케 테 쿠 다 사 이 모 도 리 바 시 架 け て く だ さ い 戾 り 橋 놓 아 주 십 시 오 되돌아 갈 다리를
* 天橋立 = 京都府 北部에 位置한 宮津市의 宮津灣 중간을 한일字(一字) 긋듯이 쭉 뻗은 <모래톱> 소나무숲으로, 이 모래톱이 宮津灣을 둘로 갈라놓았으며, 日本 三景中 한곳 이라함.
위 사진을 참고하세요. 바다 한가운데를 한일자를 긋듯이 쭉 그어진 소나무 숲. * 참고 : 日本三景 - 1. 京都府의<天橋立>, 2. 宮城県의 <松島>, 3. 広島의 <厳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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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코 에 이 ㅅ 테 모 하 나 레 나 카 ㅅ 타 どこへ 行 っても 離 れ な かっ た 어 디 를 가 든 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미 렌 와 마루데 가 게 보 오 시 未 練 は まるで 影 法 師 미 련 은 마 치 그 림 자 처 럼
니 도 토 아 에 누 토 오 모 ㅅ 타 케 레 도 二 度 と 逢 え ぬ と 思っ た け れ ど 두번 다시 만나지 못할 거라 생 각 했 지 만
아 노 히 노 마 마 노 고코로 이토 あの日の ま ま の 心 糸 그 날 그 대로의 마음의 끈을
아 마 노 하 시 다 테 *요 코 히 토 모 지 니 天 橋 立 *橫 一 文 字 に <아 마 노 하 시 다 테> *옆으로 쓴 "한일자" 에
우 미 오 누 우 요 나 키 즈 나 바 시 海 を 縫 う よ な 絆 橋 바 다 를 수 놓 듯 이 인연의 다리를
* 橫一文字 = <天橋立>가 바다 한가운데를 한일자(一字)로 쭉 그려진것을 뜻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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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시 모 지 칸 가 모 도 루 나 라 바 も し も 時 間 が 戾 る な ら ば 만 약 에 시 간 을 되 돌 릴 수 가 있 다 면
데 나 오 시 타 이 노 하 지 메 카 라 出 直 し た い の 始 め か ら 다 시 시 작 하 고 싶 어 처 음 부 터
아 나 타 나 쿠 시 테 이 키 라 레 루 호 도 あ な た 失 く し て 生き られる ほど 당 신 을 잃 어 버 리 고 살 아 갈 만 큼
와타시와 쓰 요 쿠 나 이 미 타 이 私 は 强 く な い み た い 나 는 강 하 지 못 한 것 같 아 요
아 마 노 하 시 다 테 후 타 리 노 아 스 니 天 橋 立 二 人 の 明 日 に <아마노 하시 다테> 를 두 사 람 의 앞 날 에
가 케 테 쿠 다 사 이 카 요 이 바 시 架 け て く だ さ い 通 い 橋 놓 아 주 십 시 오 오고 가는 다 리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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