夫婦德利 作詞:星野哲郞 作曲:岡千秋 한글토,韓訳 : chkms
唄 - 三笠優子
아 타 마 니 키 타 제 토 겐 캉 사 키 데 頭 に き た ぜ と 玄 関 先 で 잔 뜩 화 가 났 다 며 현 관 앞 에 서
하 키 다 스 토 이 키 가 사 케 마 미 레 吐 き 出 す 吐 息 が 酒 ま み れ 품 어 대 는 한 숨 이 술 투 성 이
쓰 라 이 키 모 치 와 와 카 ㅅ 챠 이 루 가 つ ら い 気 持ちは わかっちゃいるが 괴 로 운 심 정 은 이 해 할 수 있 지 만
하 게 마 스 코 토 바 모 *쓰 키 미 소 오 励 ま す こ と ば も *月 見 草 격 려 해 줄 말 도 *달 맞 이 꽃
다 마 ㅅ 테 안 타 노 카 타 오 다 쿠 默 っ て あ ん た の 肩 を 抱 く 조 용 히 당 신 의 어깨를 끌어 안네
* 月見草 = 입으로는 나쁜 소리를 해도 속에 담고있지 않는, 할 말은 다 해도 後에는 모두 잊어 버리는 성격을 말함. 참고 : 이 月見草는 멕시코가 원산지로 6~9月 저녁에 꽃이 필 때는 흰색꽃이 피고, 다음날 아침 시들 때는 옅은 분홍색이 된다함. 꽃말은 <목욕후의 美人>, <無言의 사랑>, <자유로운 마음>, 아래 사진 참고.
ヒルザキツキミソウ -------------------------------------------
코 노 요 가 야 미 나 라 오 마 에 가 아카리 この 世 が 闇 な ら おま えが 灯 り 이 세상이 어둠이라면 당 신 이 등 불
요 로 시 쿠 타 노 무 노 히 토 코 토 가 よ ろ し く た の む の 一 言 が 잘 부 탁 해 요 그 한 마 디 가
온 나 고코로니 쿠사비오 이 레 랴 女 心 に 楔 を 入 れ り ゃ 여 자 마 음 에 쐐 기 를 지 르 면
오 쵸 코 토 톡 쿠 리 노 나 카 다 모 노 おちょ こと 德 利 の 仲 だ も の 술 잔 과 술 병 의 사 이 인 것 을
지 고 쿠 노 소 코 마 테 쓰 이 테 유 쿠 地 獄 の 底 ま て つ いて ゆく 지 옥 의 끝 까지 라 도 따 라 갑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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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쿠 리 노 카 즈 다 케 나 라 베 루 구 치 노 德 利 の 數 だ け 並 べ る 愚痴の 술 병 의 수 만 큼 이 나 늘 어 놓 는 푸 념 을
뇨오 보오와 우 케 자 라 쓰 유 하 라 이 女 房 は 受 け 皿 つ ゆ 払 い 아 내 는 떠 맡 아 서 미 리 알 아 해 결
도 오 세 후 타 리 와 니타 모노 도 오시 ど う せ 二 人 は 似たもの 夫 婦 어 차 피 두 사 람 은 서로닮은 사람끼리
나 미 다 노 히 토 요 가 아 케 타 나 라 淚 の 一 夜 が 明 け た な ら 눈 물 의 하 룻 밤 이 밝 아 오 면 은
우 라 마 치 진 세 이 니 혼 바 레 裏 町 人 生 日 本 晴 뒷 골 목 인 생 에 도 쾌청한 날씨 밝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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