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ちから二人 (神野美伽 데뷔 35週年 記念曲) 作詞:荒木とよひさ 作曲:弦 哲也 한글토,韓訳 : chkms
唄 - 神野美伽
カラオケ動映像 Click! https://youtu.be/361Gc8p-u9k
아 메 노 우 라 마 치 *쇼오와 노 아카리 雨 の 裏 街 *昭 和 の 灯 り 비 내 리 는 뒷 골 목 길 *<쇼와>의 등 불 을
도 모 스 노 렌 노 미 세 나 라 아 루 가 と も す 暖 簾 の 酒 場 なら あるが 밝 히 는 선 술 집 의 가게라면 하나 있지만
고 노 마 치 우 ㅅ 테 히 토 쓰 노 카사 데 こ の 都 会 売って ひとつ の 傘 で 이 도 시 를 버 리 고 둘 이 함 께
오 이 라 가 우 마 레 타 후 루 사 토 데 俺 ら が 生 ま れ た 故 郷 で 우 리 들 이 태 어 난 고 향 에 서
데 나 오 시 시 나 이 카 이 치 카 라 후 타 리 出 直 し し な い か い ち か ら 二 人 다시 새출발 해 보지 않겠나 처 음 부 터 두 사 람
* 昭和 = 現在 日本 年号인 <平成>(1989年이 平成1年) 以前의 年号로, 今年 2018年이 平成30年이 되는 해이므로, <昭和의 등불을 밝히는 선술집>이라 한다면 이미 30年前부터 장사하던 낡은 가게를 意味하는 <옛날 낡은 선술집> 이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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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메 가 세 나 카 니 쇼오와 가 도오이 雨 が 背 中 に 昭 和 が 遠 い 비 는 등 뒤 에 <쇼 와>는 먼 옛 날
나 니 모 이 이 코 토 쓰 카 메 누 마 마 니 何 も い い こ と 掴 め ぬ ま まに 무엇 하나 좋 은 일 붙 잡 지 못 한 채
유 메 다 케 쿠 ㅅ 테 이 키 테 타 케 레 도 夢 だ け 喰 って 生 き てた け れ ど 꿈 하 나 붙 들 고 살 아 왔 었 지 만
오 이 라 가 우 마 레 타 후 루 사 토 데 俺 ら が 生 ま れ た 故 郷 で 우 리 들 이 태 어 난 고 향 에 서
노 코 리 노 진 세 이 이 치 카 라 후 타 리 殘 り の 人 生 い ち か ら 二 人 남 아 있 는 인 생 처 음 부 터 두 사 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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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메 니 네 온 가 쇼오와 가 게 무 루 雨 に ネオン が 昭 和 が 煙 る 빗 속 의 네 온 빛 에 <쇼 와> 가 흐 려 져
와 비 루 무 카 시 가 우 칸 데 키 에 테 詫 びる 昔 が 浮かんで 消 え て 사 죄 할 옛 날 일 이 떠 오 르 고 사 라 지 고
와 카 쿠 와 나 이 가 사 이 고 노 코 이 오 若 く は な い が 最 後 の 恋 を 젊 지 는 않 지 만 마 지 막 의 사 랑 을
오 이 라 가 우 마 레 타 후 루 사 토 데 俺 ら が 生 ま れ た 故 郷 で 우 리 들 이 태 어 난 고 향 에 서
시 누 마 데 이ㅅ 쇼니 이 치 카 라 후 타 리 死ぬ まで 一 緖 に い ち か ら 二 人 죽을때 까지 함 께 처 음 부 터 두 사 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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